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혜정)는 위탁부모 자조모임 ‘색동저고리회’를 실시했다고 오늘(05일) 밝혔다. 위탁부모 자조모임은 위탁부모님들 상호간의 지지체계 형성과 양육기술 나눔, 양육스트레스 완화, 위탁가정의 권익증진을 위해 진행된다.이번 모임에서는 2024년 자조모임에 대한 방향성 논의, 가정위탁사업 활성화 및 홍보, 예비위탁가정 모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가정위탁이란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수감·가출·학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친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18세 미만 아동들을 희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혜정)는 지난 21일 센터 교육실에서 예비위탁부모 신청자 4명을 대상으로 ‘제3회 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기관소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위탁아동의 이해, 가정위탁 사례나눔 등의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예비위탁부모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자신의 가정에서 일정 기간 동안 양육하게 된다.교육 참가자는 “가정위탁보호사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우리 가족이 따뜻한 가족이 돼 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가정
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혜정)는 친가정의 학대, 질병, 사망 등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그 아동을 양육해줄 수 있는 예비위탁부모를 발굴하고자 29일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4명을 대상으로 2차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위탁아동을 키우고자 희망하는 가정은 예비위탁부모교육 5시간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상담원의 가정방문 및 상담을 거쳐 아동을 양육하게 된다.가정위탁이란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수감·가출·학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친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18세 미만 아동들을 희
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혜정)는 15일 위탁부모 자조모임 ‘색동저고리회’를 진행했다.위탁부모 자조모임은 위탁부모님들 상호간의 지지체계 형성과 양육기술 나눔, 양육스트레스 완화, 위탁가정의 권익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모임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위탁가정 권익증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원예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혜정 관장은 “위탁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애씨고 계신 가정위탁 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위탁가정 권익증진을
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혜정)는 친가정의 학대, 질병, 사망 등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그 아동을 양육해줄 수 있는 예비위탁부모를 발굴하고자 24일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예비위탁부모 8명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위탁아동의 이해, 가정위탁부모 사례나눔 등의 내용으로 총 5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위탁아동을 키우고자 희망하는 가정은 예비위탁부모교육 5시간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매월 예비위탁부모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8월 19일 고대안암병원에서 정희수(23세) 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정 씨는 지난 7월 30일, 집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어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좌, 우), 간장(좌, 우), 신장(좌, 우)을 기증하여 6명의 생명을 살렸다.정 씨의 부모는 어린 자식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고, 살아날 가능성이 없다는 의료진의 말에 다시 살릴 수 있다면 심장이라도 주고 싶은 심정
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 김혜정)는 14일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동구 복지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가정위탁을 주제로 퍼즐 맞추기 체험을 운영하고, 가정위탁보호사업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친부모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자랄 수 없는 아동에 대해 보호·양육하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하여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친가정이 가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전담기관이다.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29일 대구 달서구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가정위탁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2023년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조손도손' 프로그램 ▲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김혜정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위탁 아동을 양육중인 부모님들이 가정 내에서 올바른 훈육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탁아동이 위탁가정 안에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혜정)는 23일 중구 보스턴커피 동성로점에서 ‘가정위탁의 날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가정위탁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구광역시의회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과 이재숙 의원, 실제 보호아동을 가정위탁하고 있는 위탁부모들, 영진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박상용 교수, 대구시, 구·군의 담당 부서 관계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예비위탁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김혜정 관장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혜정)는 19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2023년 가정위탁보호사업 공무원 간담회'를 실시했다.읍·면·동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학대예방경찰관 40 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공유, 업무절차와 협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혜정 관장은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하여 공무원들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