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랩(코스닥 411080 / 대표:김기홍)은 차세대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을 개시 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샌즈랩 김기홍 대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웅세 SMC 부문장이 함께했다. 샌즈랩은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인 ‘CTX’, 네트워크 위협 탐지 및 대응 ‘MNX’ 솔루션을 운영하는 AI 보안
서학개미 상위 10%가 전체 신고소득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1인당 약 1억9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여 보통 개미 투자자보다 7배에서 9배까지 더 많은 수익을 올린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 '2022년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개인 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 수는 80만 개에서 2020년 말 239만 개, 2021년 말 기준 491만 개로 단 2년 만에 5배 이상(514% 증) 폭증했다.개인 투자자(일반 법인 포함)의 해외주식 순매수 규모도 2019년 26억 달러에서 2020년 196억 달러, 2021
아이피오 브릿지(IPO Bridge, 대표 임병을)는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를 위한 ‘2023 인터그린 CnA(Conference and Acceleration) 파트너링’ 참가기관·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03일)밝혔다.‘2023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가 후원하는 행사로, 아이피오 브릿지가 운영한다.아이피오 브릿지는 중소·벤처·스타트업 투자유치와 상장을 위한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가 11년 간의 임팩트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ESG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의 스타트업 ESG 평가 모형은 스타트업의 ESG 경영 준비와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위험대응’과 ‘기회발굴' 관점에서 개발됐다. 평가 모형은 ESG규제와 정보공개 요구에 대한 기업의 'ESG 위험대응' 요소와 ESG 기회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ESG 기회발굴' 요소로 구성된다. 국내외 대표 공시 및 평가지표를 통해 범용성을 확보하고 스
현대카드가 소비 트렌드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3층 시스템’내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정기 구독 서비스인 ‘더블마일팩’을 추가한다고 18일 밝혔다.3층 시스템은 보유한 현대카드의 기본 혜택이 탑재된 ‘1층 기본’, 트렌디한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2층 구독’, 개인별 맞춤형 할인 및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3층 선물’로 구성된 현대카드의 고객 친화적 혜택 구조다.현대카드가 새로 선보인 ‘더블마일팩’은 대한항공카드 전용 서비스로 1회 5만원의 구독료로 6개월간 주요 일상생활업종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두배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이순열)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사회서비스 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 및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 ‘소링아(SLA, 소셜 링크 아카데미)에 참여할 1기 사회서비스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소링아(SLA)’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이다.모집 대상은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 )은 최근 엠티에스(MTS)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엠티에스'더 에이치 모바일'( MTS ‘THE H Mobile’)을 리뉴얼한 신규 엠티에스(MTS) ‘내일’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현대차증권 엠티에스(MTS) ‘내일’은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구축에 최적화됐다. 개인화된 콘텐츠, 다양한 주문 방식 등으로 엠티에스(MTS) 플랫폼의 경쟁력을 확보했다.홈 화면을 전면 개편하여 투자종목 및 관심 종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당일 시장 이슈 키워드 등을 한
크라우드펀딩 중개 플랫폼 ‘크라우디’는 4월 5일부터 진행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이너보틀’(대표 오세일)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 금액이 17일 기준 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너보틀은 변리사이자 단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낸 오세일 대표가 2018년 창업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사업의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블루포트파트너스와 신한은행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특히, 2021년에는 자원선순환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는 LG화학으로부터 20억 원 투자 유치를 성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토글(Toggle)을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오픈플랜이(Openplan, 대표 이광현)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과 함께 ‘의료관광사업 외국인환자 대상 보험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남구 패스트레인 본사에서 오픈플랜 이광현 대표와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 그외 관계자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 관광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헬스케어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병, 의원에서 시술을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는 지난해 24개 스타트업에 총 29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한사투는 지난해 기후 및 환경, 건강 및 복지, 농식품, 문화예술 등 ESG 주요 분야에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강화했다. 특히 투자의 경우 모태펀드 등 정부 공적 자금 없이 순수 민간 자금으로 진행됐다. 한국사회투자는 이번 투자를 포함해 설립 이후 현재까지 476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625억 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집행했다.한사투의 기후 및 환경 분야 대표 투자 사례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