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대표 김한흠)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핑' 어패럴에서 24S/S시즌, 새로운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MAKE NEW WAVE’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핑 어패럴은 지난해부터 ‘MAKE NEW WAVE’ 슬로건을 내세우며 골프를 비롯해 패션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왔다. 이번 시즌 역시 동일한 슬로건을 이어가며 일상과 패션에 에너제틱한 뉴 웨이브를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광고 캠페인 촬영은 블랙 공간 속 물결 패널 영상이 대비되는 배경에서 진행했다. S/S 시즌을 느낄 수
㈜크리스에프앤씨의 스타일리시 럭셔리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이 몰입감 넘치는 S/S시즌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마스터바니에디션의 이번 광고는 23년부터 내세우고 있는 ‘비욘드 마스터피스(Beyond Masterpiece)’ 슬로건을 유지하며 ‘명작을 뛰어넘는 스타일’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화면 한가운데로 여러 공간을 통과하는 듯한 기법을 사용한 이번 광고는 모델에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영상미가 압권으로 마스터바니에디션만의 모던하고 세련된 매력에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론칭 35주년을 맞아 지난해 골프 팬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두 스타플레이어를 CF 모델로 전격 기용, 깜찍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파리게이츠는 이달 KLPGA 대회 개막에 맞춰 ‘Join the PG’라는 메시지로 박현경, 이예원 프로가 샴페인 잔을 부딪치는 축배와 함께 폭죽을 터뜨리는 등 파티를 즐기는 컨셉의 유쾌한 TV CF를 제작했다. 두 선수와 함께 봄을 알리는 화사한 컬러와 팝 아트적인 그래픽 의상으로 필드에서 경쟁하듯 귀여움을 앞세우며 2편의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 파리
CDC GOLF&SPORTS(씨디씨골프앤스포츠)에서 전개하는 'CRAIG&KARL GOLF(크랙앤칼GOLF)'이 2024년 스프링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24 SPRING 캠페인은 브랜드의 고유 무드를 강조했다. 골프웨어를 넘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데 초첨을 맞추어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감성에 맞게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톤 앤 매너로 완성했다.이번 시즌 주력 상품은 봄 필드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후드스웻과 스커트셋업과 바시티, 항공점퍼, 블루종 등 트렌디한 아우터 스타일도 선보인다.
㈜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론칭 35주년을 맞아 전 가족이 함께 입고 라운딩 할 수 있는 다양한 유니섹스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인다.패션성과 고급감을 한층 강화한 24년 신제품과 별도로 ‘론칭 35주년 스페셜’로 세대,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를 매혹시킬 유니섹스 디자인 제품을 별도 기획했다. 남녀노소 누가 입어도 돋보일 파리게이츠만의 35주년 컬렉션에는 한국골프 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해 골프 패션이란 블루오션을 개척한 명품 브랜드라는 그간의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파리게이츠는 우선 35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CDC GOLF&SPORTS(씨디씨골프앤스포츠)에서 전개하는 ‘CRAIG&KARL GOLF(크랙앤칼GOLF)’이 24년 고경민프로, 신미진프로, 이효린프로의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후원계약은 CDC골프앤스포츠 본사로 각 프로들이 방문하여 24SS 선보여질 신상품들 입어보며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이루어졌다. ‘CRAIG&KARL GOLF(크랙앤칼GOLF)’ 후원선수로 발탁한 고경민 프로는 JTBC 골프 등 다양한 방송 채널,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하는 등 만능 스포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신미
팝아티스트 골프웨어 'CRAIG&KARL GOLF(크랙앤칼GOLF)'은 현대판교점 팝업매장 오픈에 이어 롯데백화점 인천, 현대백화점 목동,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동시 오픈 했다고 오늘 밝혔다. ‘CRAIG&KARL GOLF(크랙앤칼GOLF)’는 기존 브랜드와 다르게 라이선스가 아닌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로 팝 아트&일러스트레이터 듀오인 크레이그 레드먼(Craig Redman)과 칼 마이어 (Karl Maier)가 함께 한다. 크레이그 레드먼(Craig Redman)과 칼 마이어 (Karl Maier)는 LVMH, 애플
프리미엄 골프웨어 ‘핑(PING)’이 구스다운 점퍼 등 겨울 골프웨어 판매호조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전년대비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하반기 들어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핑은 올해 프리미엄화를 선언하며 노세일 정책과 소재 고급화, 디자인 혁신에 공을 들여왔는데 고급화 전략을 가시화한 4분기부터 성과를 내기 시작해 판매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핑은 28일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골프웨어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전년대비 10월 16.7%,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도 27일 현재 25.2%나 늘어났다. 온라인은 10월
㈜크리스에프앤씨에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대표브랜드로 키우는 마스터바니에디션이 FW 시즌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 ‘피도 디도(Fido Dido)’와 협업한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피도 디도는 1985년 미국 뉴욕에서 번개 머리의 귀여운 소년 캐릭터를 앞세워 등장한 뒤 패션, 리빙,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캠페인에 곧잘 등장해 40년 가까이 개성 있는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사랑 받아왔다.마스터바니에디션과 피도 디도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골프 패션 흐름에 맞춰 편
Golf-Life 커뮤니티 기업 엑스에프(대표 안유영)는 영국 패션 브랜드 ‘어드미럴(Admiral)’과 한국 라이선스 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24년 S/S를 목표로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준비에 들어간다고 오늘( 12일) 밝혔다. 엑스에프와 라이선스를 체결한 ‘어드미럴(Admiral)’은 1914년 영국의 레스터에서 설립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로 1966년부터 월드컵 국가대표 유니폼과 맨체스터, 리즈 등의 축구팀 후원을 통해 급성장해 현재는 축구 이외에도 골프, 테니스, 크리켓, 럭비, 사이클링 등 다양한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