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보호제도 공유, 업무절차와 협조체계 구축 방안 논의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혜정)는 19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2023년 가정위탁보호사업 공무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읍·면·동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학대예방경찰관 40 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공유, 업무절차와 협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혜정 관장은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하여 공무원들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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