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문서이해 플랫폼 전문기업 로민이(대표 강지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4 Emerging AI+X Top 1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지능정보산업협회(AIIA)에서 주관하는 ‘2024 Emerging AI+X Top 100’은 AI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할 국내 유망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 AI전문가들이 기업 기술과 사업 미래 가치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를 진행해 특화 산업 10개 분야와 융합 산업 8개 분야로 나눠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식량세트’ 제작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산불, 집중호우, 태풍 등 최근 지속되는 대형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이재민을 지원하고자 긴급식량세트 제작 지원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 이후 김철수 회장과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원 봉사단 20여 명이 즉석밥, 통조림 등 8가지 간편식으로 구성된 긴급식량세트 460여 개를 제작했다. 신한은행의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으로부터 2023년도 적십자회비 2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전달한 적십자회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국내외 재해 이재민 지원 및 보건․안전교육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에 동참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억 원, 올해 5월 전국 산불 발생 피해 지원 성금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 재난이 발생할
재단법인 환경재단 (이사장 최열)은 은평구청, 신한은행과 함께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시범거리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협약식은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김미경 은평구청장, 박성현 신한은행 기관그룹장이 참석한 가운데, ‘은평로21길 탄소중립 시범거리 녹색환경 조성’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은평’ 실현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2050 탄소중립 은평’ 실현을 위해 은평구가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은평로21길(은평구 녹번동 은평문화예술회관~은평초등학
크라우드펀딩 중개 플랫폼 ‘크라우디’는 4월 5일부터 진행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이너보틀’(대표 오세일)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 금액이 17일 기준 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너보틀은 변리사이자 단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낸 오세일 대표가 2018년 창업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사업의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블루포트파트너스와 신한은행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특히, 2021년에는 자원선순환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는 LG화학으로부터 20억 원 투자 유치를 성
트래픽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에스티씨랩(대표 박형준)은 자체 개발한 ‘대량 트래픽 관리 솔루션’ 넷퍼넬(NetFUNNEL)이 최근 KB국민은행 DR 센터 적용이 마무리되었다고 오늘(18일) 밝혔다.이번 KB국민은행 *DR센터에 적용된 넷퍼넬은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의 시중은행과 부산은행, 경남은행, KB증권, KB국민카드 등 다수의 금융권에 설치된 솔루션으로 최근 판교 소재 데이터센터 화재 이후 DR(재해복구) 센터의 효율적인 구축 및 운영 이슈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넷퍼넬은 대규모 트래픽을
AI 세금신고 서비스 쎔(SSEM)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50만 이용자 중 ‘투잡러’, 'N잡러' 이용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질문을 정리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가이드를 공개했다. 통계청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본업 외의 일을 하고 있는 '부업자' 수는 2021년 7월 기준 약 56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SSEM 종합소득세 계산기 이용 건 40,092 건 중, 근로소득이 있는 다중 소득 계산 건이 12,486건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했다. 직장에 다니면서 퇴근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가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 등 투자사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진출 본격화에 나선다.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사와 더불어 LB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KTB네트워크, 신한은행, KB증권, LG에너지솔루션, GS파워 등 신규 투자사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원프레딕트는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40억 원,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1 KBO 올스타 자선경매 in 쏠야구」에서 마련된 수익금 33,237,77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이번 자선경매는 올해 올스타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12 선수들과 KBO 라이징스타 선수들이 친필 사인한 유니폼, 기념구 등 한정 상품을 신한은행 쏠(SOL)애플리케이션의 야구 페이지에서 야구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신한은행에서 기부한 수익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청소년의 꿈 실현을 돕는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센터장 전윤경)는 11월 5일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 지원,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협력관계 구축을 위하여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윤경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장과 유주선 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장이 참석하였으며, 상호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울지역에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에서부터 금융 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등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취업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지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