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犬 견 : 버려진 아이들 주연 독립장편 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의 주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은 반려견에서 유기견으로 바뀌어 가는 현실을 소재로 더이상 그 어떠한 생명도 버려져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다. 이번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서하늘 감독(이하 바라봄 엔터테인먼트 대표)은 “요즘 실력있는 신인들과 여배우들이 출연할 수 있는 작품과 또 기회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게 너무 아쉽다. 다른 영화사와 달리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더 많은 신인배우들과 무명배우들에게 실력을 발휘할 수
어느 한 무명배우가 10년 넘게 바텐더, 페인트공, 요리사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배우 오디션을 보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무명배우는 ‘평범한 인상’이라는 이유로 800번을 넘게 본 오디션에서 번번이 탈락했죠.
▲ 영화 '럭키' 원톱 주연의 유해진 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 ‘럭키’가 개봉 9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럭키’가 개봉 9일 째인 오늘(21일) 오후 2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지난 10월 13일(목) 개봉 이후 코미디 장르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빠른 속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럭키’는 2016년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것은 물론, 역대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작 ‘수상한 그녀’(11일)보다 300만 돌파 시점을 2일이나 앞당기며 한국 영화 코미디 장르 흥행
▲ 배우 '유해진' SNS 배우 유해진이 반려견 겨울이의 인기 상승에 대해 “거만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유해진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 용필름) 인터뷰에서 “겨울이가 요즘 들어 인기가 많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유해진이 키우는 겨울이는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 출연해 트레이드마크로 활약했다. ‘럭키’에도 이동휘와 함께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이날 유해진은 겨울이에 대해 "겨울이가 극중 배우 '민석'(이동휘 분)의 애견으로 특별출연했다"면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충무로의 신스틸러, 오달수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