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과기정통부 생각나눔방에서 열린 '제30회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KOMSCO) 신임 감사에 8일 정균영(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이 선임됐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협업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부부처간, 정부와 민간기업․단체간 협업을 통해 국민 불편이나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간 공모전에 제안된 아이디어로 추진된 대표적인 협업사례에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아파트 차량 차단기 자동통과를 위한 민관협업’, ‘실종대비 지문사전등록 확대를 위한 경찰청-복지부간 치매센터 지문등록 협업’ 등이 있다. 협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려는 국민은 컴퓨터(PC)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24일(화)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을 통해 최초로 지원할 15개의 사회적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 서류 심사, 현장 심사 및 최종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5개 사회적기업은 Scale-Up 기업(사업 개시 3년 이상 혹은 연 매출 3억 이상) 5사와 Start-Up 기업(사업 개시 3년 이내) 10사다. 최종 선정 기업 중 Scale-Up 기업에 대해서는 ‘무이자 대출(기업당 5천만원∼1억원)’을, Start-Up 기업에 대해서는 ‘무상 재정 지원(기업당
- 서울시, 시민·단체와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자원순환마을’ 조성 - 13일(화)부터 공모, 3.14(수) 선정단체 발표 및 3.27(화)부터 활동시작 - 인구 2~3만명 규모 마을대상 2개 단체 선정, 최대 1억 4,000만원 지원 - 마을 조성에 관심있는 서울소재 비영리 단체·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신청가능 - ‘서울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와 협력, 11월말까지 사업 추진
경기콘텐츠진흥원 TEC콘서트 ‘스마트 퍼니쳐와 ICT융합을 통한 4차산업혁명 대응방안’ 강연
▲ 27일 (주)우드스와 에이플래폼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 우드스) IoT융합 전문 가구 및 건축회사 (주)우드스(대표 한준희)는 2017년 12월 27일 건축정보 회사인 에이플래폼(대표 김형래)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플래폼은 일반인과 건축가 사이 존재하던 정보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보다 나은 건축 문화를 만들고자 시작된 스타트업으로 전국 170여 파트너 건축사무소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반인과 건축가, 건축가와 건축가 사이 데이터 매칭 사업과 더불어 건축 문화를 국・내외로 알리는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지정된 비즈니스센터 오피스허브에서는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사무공간과 함께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피스허브는 올해 9년 차를 맞는 비즈니스 센터로 창업 사무공간과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마케팅, 세무, 회계, 사무공간 등 창업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지정된 오피스허브는 예비창업자에게 저렴하고, 품격 있는 사무 공간 및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사업자에게
신세계그룹은 내년 1월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주 35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고 8일(금) 밝혔다. 우리나라의 법정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으로 주 35시간 근무는 유럽 및 해외 선진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근무형태이다. 신세계그룹의 주 35시간 근무제는 대한민국 대기업 최초로서 유통업계는 물론 국내 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대한민국의 연간 근로시간을 OECD 선진국 수준인 1800시간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세계의 이번 조치는 선도적 사례다. OECD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연간 근로시
서울산업진흥원과 Arm, 달리웍스가 서울시창업지원센터 서울 IoT 센터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