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가수 임재범의 팬클럽 ‘임재범 갤러리’에서 쪽방촌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600개를 희망조약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가수 임재범 팬클럽 ‘임재범 갤러리’는 2022 임재범 전국 투어 콘서트를 기념 및 응원하며 쪽방촌에 라면 600개를 전달했다.‘임재범 갤러리’에서 임재범의 콘서트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응원하며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한 라면 600개는 국내 취약계층 쪽방촌에 전달되어, 쪽방촌 주민들의 결식 예방 및 식사 지원·영양 공급에 사용될 예정이다.임재범의 정규 7집 ‘세븐 콤마(SEVEN,)’
낙원악기상가에서 따스한 봄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영화 상영회와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5월 5일(토) 저녁 8시, 낙원악기상가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영화는 전 세계의 극찬을 받은 ‘러빙 빈센트’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러빙 빈센트’는 로토스코핑 기법(애니메이션 이미지와 동화상의 이미지를 합성시키는 기법)을 활용한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무려 5년 동안 107명의 화가들이 동원되어 고흐의 화풍을 그대로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속에서 ‘별이 빛나는 밤’,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이제는 해고된 ‘댄’(마크 러팔로)은 미치기 일보직전 들른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 녹슬지 않은 촉을 살려 음반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가는데…[감독: 존 카니│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애덤리바인│수입/배급: 판씨네마㈜│개봉: 2014년 8월 13일]
감독의 로맨틱 멜로 이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하는 관객에게 예매 이벤트를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진행하고 있다. 은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디. 존 카니 감독과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5’ 애덤리바인 등 출연 배우들만으로도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올 여름, 단 하나의로맨틱 멜로디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