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릴레이 인터뷰에서 루시엔테의 진재영 대표를 만났다.루시엔테의 진재영 대표는 2014년에 주얼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특별히 트렌드보다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가고 있다.루시엔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기, 풍요 등에서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해서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Q. 안녕하세요! 진재영 대표님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신문’ 한국투데이 독자여러분께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루시엔테라는 디자이너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진재영 디자이너입니다. 아티스트와 사업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