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전문기자 윤슬입니다. 앞으로 시댁갈등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영상을 통해 좀 더 편안하게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내용요약 : 며느리가 고분고분한 맛이 없다 라는 말이 들린다. 아직도 이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냐고 반문 할 수 있지만, 만연하게 자리잡힌 의식은 쉽사리 고쳐지기 힘들다. 지금의 며느리를 사는 우리세대와 지금의 시댁어른으로 사는 어머니 아버지 세대와의 갈등이, 갈등을 넘어 단절이 되기전에 마음을 열고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모두가 되도록, 해학적으로 풀어가 보고자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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