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2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매직아이’를 통해 사생활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15년 동안 사생활 노출된 채 살아와 부담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는 “방송에서도 말 안하고 지키는 부분이 있다. 방송에서 나가도 될 정도로 공감하고 공부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매직아이’는 3명의 여성 MC가 주축이 되어 세상에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카메오로 출연한 배우 클라라가 장나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후 10시 MBC 수목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샴푸모델로 카메오 출연 with 장나라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나라와 클라라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나라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클라라는 매력적인 눈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이날 방송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혁(이건 역)이 대표
△앤트로닉스 김태현 대표가 '스마트M테크쇼' 현장에서 신기루:팡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앤트로닉스는 2012년 7월 설립된 스타업기업으로 '스마트M테크쇼' 전시 작품 '신기루:팡'은 신변 보안장치다. 신기루팡은 사용자가 일상 중 신변위협을 느낄때 사전에 장착된 케릭터 가드캡을 빼면 가족/지인/친구등에게 위치정보와 함께 위험 문자 발송, 싸이렌 소리등이 발생하면서 치안을 퇴치하게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휴대폰 분실 기능을 설정한 후 동일하게 케릭터 가드캡이 제거되면 강력한 싸이렌 소리와 함께 지정된 사람에게 위치정보와 문자가 전달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 환경산업협회는 오는 7월 8일까지 중국 환경통상촉진단에 참가할 도내 환경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는 도내 환경기업의 중국판로 개척 및 수출 증대를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환경기업으로 현지에서 개별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실시할 수 있다. 참가기업에게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소, 통역, 교통편이 무료로 제공되며, 항공료와 체재비는 참가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참가기업이 광저우에서 동시에 열리는 국제환경전시회에
▲ 배우 서현진의 삼바를 배우는 모습 (사진:방송캡쳐) 지난 23일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 원정대 일단띄워' 마지막회에서 배우 서현진은 미션 성공을 위해 삼바를 배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바를 배워야 하는 미션을 받은 서현진은 바로 삼바 학원에 가 삼바를 배우기 시작했다. 특히 서현진은 걸그룹 밀크로 활동했던 실력과 무용전공 경력을 발휘해 놀라운 삼바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서현진은 삼바에 대해 "정말 재밌다. 한국에서도 꼭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SNS원정대 일단 띄
빨간 입술만 보면 흥분하던 남자 리카르도가 달라졌다?! 솔직하고 화끈한 업그레이드 섹시 코미디 이 오는 6월 19일(목)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주인공 리카르도가 사춘기 시절 샤워를 하면서 자위의 세계를 발견할 때부터 아내를 만날 때까지 자신의 섹스 역사를 직접 나레이션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재 중년이 되어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그는 경쟁사에 좋은 조건으로 스카우트를 받게 된다.이직 후, 리카르도는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엄청난 업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결국 건강한 성생활을 즐겼던 그에게 발기부전증세가
복제품 시대, 미디어에 잠식당해 자아를 상실해 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날카롭게 꼬집는 영화 는 3D 혁명 이후 기술의 발전에만 집중해 온 영화계가 컴퓨터로 배우의 연기까지 대신하게 되면서, 기술을 독점한 거대 제작사와 설 자리를 잃어가는 배우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만인의 연인이였던 여배우 로빈 라이트(로빈 라이트 역)는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스타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중들에게 외면 받기 시작한다. 영화 속 2033년 미래는 사람들이 환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인물로든 변할 수 있다는 독특한 설
천재감독 ‘아리 폴만’의 5년 만의 신작 (원제: The Congress│감독: 아리 폴만│주연: 로빈 라이트, 하비 케이틀, 대니 휴스턴│수입: 영화사 마농㈜/팝엔터테인먼트│배급:팝엔터테인먼트) 안에 실제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복제품 시대, 미디어에 잠식당해 자아를 상실해 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날카롭게 꼬집는 영화 는 오는 6월 5일 개봉된다.
(수입/배급 : CJ E&M)가 6월 2일 스페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가 인사깊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트레스포머-옵티머스프라임 사진: 트레스포머-범블비한편,, 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상대인 ‘락다운’ 등 새로운 트랜스포머의 등장을 비롯해 굵직한 존재감의 배우 마크 월버그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선택한 신예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의 조합으로 시리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오는 6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힐링팩터 능력과 날카로운 ‘클로’(갈퀴)를 지닌 ‘울버린’(휴 잭맨)는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에반 피터스, 오마 사이, 피터 딘클리지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팽팽한 연기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초인적인 힘을 지닌 ‘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