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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국가 도시재생 선도지역 활성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산 원도심 재창조를 위한 창조경제플랫폼 구축사업’의 핵심사업인 부산역 일원 창조지식플랫폼 구축사업의 국제설계공모 선정(2015.12.21.)에 따른 실시설계 착수와 함께 이에 반영될 내용과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하여 ‘2016년 도시재생대학(학장 경성대학교 이석환교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 도시재생대학’은 △창조지식플랫폼 기능, 공간의 구성 방안(1팀 운영팀장 동명대학교 조승구교수), 창조지식플랫폼 운영과 광장 활성화 방안(2팀 운영팀장 경성대학교 김
국회/정당
김예립
2016.03.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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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17만 9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7개 분야 214개 사업에 총 5조 6,227억 원의 사업비(국비 9,609억 원, 도·시군비 1조 2,896억 원, 민간 등 기타 3조 3,722억 원)를 투입한다.경기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도 경기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올해 일자리 대책에서는 청년,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 지원, 지역‧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고객 중심 일자리 서비스 향상을 위한 체계 구축, 좋은 일터 만들기, NEXT경기 성장동력 육성
국회/정당
조정연
2016.03.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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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은 연구개발(R&D) 성과물 특허출원 지원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식재산권관리규정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이에 대한 실효성 강화를 위해 지난달 재단 특허전담 위탁사무소도 선정했다. 이번에 마련한 지식재산권 규정(안)의 주요내용은 발명의 신고 및 승계, 직무발명심의위원회 운영, 출원 및 비용부담, 직무발명보상 등이다. 특히 직무발명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발명보상의 종류와 내용 및 절차, 기술이전 내용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 오송재단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국회/정당
정민철
2016.03.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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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대학생 등 젊은층에게 시세보다 40~20%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사업’을 효율적이고 적극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라남도는 29일 전남개발공사 대강당에서 LH공사, 전남개발공사, 시군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주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국토부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건설,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
국회/정당
최여욱
2016.03.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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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28일 시 간부공무원과 산하 기관장이 참석하는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 최근 대전도시철도공사 채용 비리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산하기관 인사시스템에 대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권 시장은 “감사 결과 부정채용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놀라움과 충격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응시자와 부모의 눈물, 취업을 위해 애쓰는 수험생과 시민이 받을 충격과 상처를 생각하면 정말 비통하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권 시장은 “청년 취․창업 등 젊은이 일자리 확대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시행하는
국회/정당
정민철
2016.03.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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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관련 오류 및 역사왜곡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한국 발전상 등에 대한 기술 확대로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교육부와 외교부가 주관하고 12개 민․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위원회’(이하 ‘위원회’)가 3.30(수) 17:00 동북아역사재단(대회의실)에서 출범할 예정이다. 금번 제1차 회의는 이영 교육부 차관의 주재 하에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소속․산하기관 관련 부서장,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민․관 유관기관․단체 간 시너지 창출 및 효율적인 협업 방안, 독
국회/정당
김유진
2016.03.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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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이자 서비스로 주목되고 있는 빅데이터 산업의 활성화와 융합신산업 창출을 위해 2016년도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 총 70억원 규모(민간매칭, 정부예산 31.5억원)의 빅데이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빅데이터 대형 수요창출을 위해 산업확산 유형을 신설하였으며 금융, 제조, 유통·물류, 의료·건강, 통신·미디어, 안전 등 주요업종에 대해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도시범 유형에서는 인공지능, 딥러닝 등 지능정보를 비롯한 빅데이터
국회/정당
김유진
2016.03.29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