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_행복을 퍼주는 여자_최서연저자_ 책속한구절 안녕하세요! 행복을 퍼주는여자의 저자 최서연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할 책속 한구절은 " 나도, 당신도 아름다운 꽃이다. 꽃은 향긋한 내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며, 아름다운 색깔과 모양으로 눈을 기쁘게 해준다. 신이 초대한 인생이라는 파티에서 우리는 꽃으로 살 것인가? 잡초를 자초할 것인가?"이 책속 한구절은 부자의 의미라는 책에서 인용한 부분입니다. 사람을이 그런것 같습니다. 자주 누군가와 비교를 하는데, 나만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답니다. 장미꽃과 해바라기가 서로 자
신간_책속한구절_행복을 퍼주는 여자_최서연작가주위의 사람과 사물에 대하여 늘 깨어 있고 깊은 감정을 갖는 예민함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 예민함이 아닌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 예민함을 나날이 키워야 겠다.
김성희 작가 책속한구절말로써 적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있다. 적이 많을수록 인간관계가 힘들어진다. 사람을 얻는 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충분히 가능하다. 어떤 말은 여러사람을 얻을 수도 있고 어떤 말은 수십 명을 떠나보낼 수도 있다.따뜻한 말로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이야말로 많은 사람을 얻을 수 있다. 스피치를 공부하는 것은 그냥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배우는 것이다.
신간 베개혁명 속 황병일작가가 선정한 '책속 한 구절"남들이 죽었다고 하지만, 지금 갖고 있는 무언가는 반드시 있다. 그 무언가가 뭔지를 찾아내자. 돈만 있으면 해결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다. 눈에 잘 보이지 않더라도 끝까지 찾아내는 것에서 자신감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희망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스스로 만드는 것이었다" -‘베개혁명’ 중에서황병일작가의 책속한구절을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