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데이터사이언스(D.S) 전문가 양성사업’,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청년근로자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데이터사이언스(D.S) 전문가 양성사업’,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는 전남 지역의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청년근로자의 데이터 관련 역량 강화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내달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동부권(광양), 중부권(나주), 서부권(목포)으로 나누어 △A
(재)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난 31일 도내 정보소외 지역의 SW․AI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운영된 ‘2023년 전라남도 소프트웨어(SW)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전라남도 소프트웨어(SW)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전남)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는 교육과정이다.이날 수료식은 5기 수료생 53명과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더불어 교육
전라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난 29일 ~ 30일 양일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23년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청년근로자 직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 및 전남 청년 툰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8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니메이션‧웹툰 분야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준비됐다.콘텐츠 특강으로 ‘외모지상주의’, ‘인생존망’ 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박태준 웹툰 작가가‘히트작 제작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인기 콘텐츠를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SW미래채움 코딩 프로젝트 챌린지에 전남 대표로 참가한 엔트리오 팀이 EBS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지난 4월 3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된 SW미래채움 코딩프로젝트 챌린지는 미래의 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노벨 엔지니어링으로 문제 해결하기를 주제로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33개 팀이 참여했다.노벨 엔지니어링은 이야기 속의 다양한 문제상황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SW융합교육 방법을 말한다.심사위원단은 각 팀의 프로젝트 참여도, 학생 협업
전라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디지털 혁신 유통전문가 일자리사업’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유통전문가로서의 전문지식 함양과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농·수산물 유통 마케팅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란 산업 현장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하여 능력 단위 또는 능력 단위의 집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러 기업이 NCS를 활용하여 채용하고 있다.‘디지털 혁신 유통전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과 전라남도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사업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역발전 프로젝트로 2012년 폐교된 강진군 성전면 성화대학 부지를 활용해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도내 균형발전을 도모,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해당 프로젝트는 성화대학 부지를 활용한 디지털미디어·콘텐츠산업 조성을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운영 관리하며 2026년까지 총 3년간 도비 1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JCEP 원스톱지원실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JCEP 원스톱 지원실은 콘텐츠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민원 등을 접수·상담·처리하는 상시적인 상담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원규모는 총 15개사 내외이다.주요 자문분야는 △법률/행정(법률자문, 상사분쟁, 인수합병 관련, 분쟁 등) △세무/회계(세무,재무,회계 관리 등) △경영/자금(경영전략, 정책자금) △인증/특허(지식재산권 관리, 해외출원, 기술보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난 20일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사장 고창회), 한국산업단지공단(대불지사장 이민식)과 전라남도 IT/SW 조선해양 융복합 산업 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전라남도의 조선해양산업과 IT/SW 기술을 융복합하여, 조선·해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조선 융복합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협약을 통해 △전남대불산업단지 물류장 구축을 위한 제반사항 △지역 IT/SW 기술과 조선해양산업 융합 산업 발전 프로그램 개발 △IT·조선해양 융복
전라남도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전남지역 애니메이션 및 웹툰 분야 참여기업 및 근로자들에 대한 역량강화 지원을 본격화한다.진흥원에 따르면 19일 순천시 소재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기업 및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순천시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과 올해 진행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문가 특강은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와 콘텐츠 산업계의 공존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구를 활용한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교육은 총 3차시로 나눠 운영되었으며 △SW·AI 개념 및 원리 이해 △SW·AI교육 △AI전시·체험관 체험활동 △소감 발표 및 만족도 조사 등 실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SW분야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