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재)전남청소년미래재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코딩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 및 지역인재 육성, 소외계층의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라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SW·AI교육을 협력하여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SW·AI 코딩 기초 교육 협력 △강사 양성 및 창업 지원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힘을 보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이 운영하는 전남저작권서비스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저작권 상담·해결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본 지원사업은 전라남도 지역의 저작자와 창작물의 권리 보호를 위해 “예방”과 “해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투 트랙(Two-Track)으로 지원한다. 저작권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저작권 상담서비스와 분쟁 및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작권 해결서비스를 지원한다.저작권 상담서비스는 저작권 관련 정보나 제도 등에 대한 상시 상담을 비롯해 법률 검토 및 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난해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전남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지원센터는 센터 활성화, 기업성장 생태계 조성, 혁신 네트워크 활성화 등 3개의 분야 집중 지원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 67개사지원, 지원기업 매출액 191억 원 달성, 신규일자리 창출 226명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센터에서 지원한 ‘㈜스튜디오요나(대표 박재범)’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 회사로, 지난 1월 말 장편 스톱모션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해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하 전남CKL)이 창작기반 확대, 창업기반 확대, 소비시장 확대 등 세 가지 분야 중점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성과로는 48개사의 콘텐츠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92개의 콘텐츠를 창ㆍ제작했으며, 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217명 양성과 42개사의 신규 창업도 이끌어냈다. 아울러 콘텐츠 창작 저변확대를 위한 창의콘서트 등 6건의 행사를 기획·운영하여 도민 3,324명이 참여하는 성과도 거뒀다.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은 2017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늘(14일)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와 ESG기반 사회공헌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활동이다. 진흥원과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활동 정보 제공 및 상호 협력 ▲자원봉사 수요자와 공급자 연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전남저작권서비스센터가 지난해 '저작권의 날' 행사,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 운영 등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9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오늘(13일) 밝혔다.지난해에는 광주 ACE Fair와 연계하여 ‘저작권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저작권 상담 ▲전문가 컨설팅 ▲저작권 인식 확산을 위한 이벤트 ▲저작권 교육 등에 200여명이 참여했다.이 밖에도 기업에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를 운영하여 90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 관광 메타버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와 진흥원은 최신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MZ세대를 위한 온라인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전남 관광 메타버스’콘텐츠를 개발했다.‘전남 관광 메타버스’는 여수, 순천, 진도 3개 지역 관광지를 대상으로, 랜선여행과 게임, 특산물 쇼핑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메타버스 콘텐츠로, 현재 디토랜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에 있다.이번 메타버스 방문객 참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삼성, 전라남도, 전남아동복지협회와 함께하는 보호아동·청소년의 자립 통합 지원을 위한 ‘희망디딤돌 전남센터’가 순천시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순천시 행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된 개소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 노관규 순천시장, 김미자 전남아동복지협회장, 아동권리보장원 고금란 원장 직무대리를 포함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보호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ICT기술을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홈스포츠 서비스 '메타씨클' 콘텐츠 개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메타씨클'은 실내 스포츠의 일종인 헬스 자전거를 탈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기존 유사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추천한 다양한 코스를 20분 동안 라이딩할 수 있는 퀵스타트 모드와 계절, 도로, 날씨와 시간을 선택해 운동할 수 있는 트레이닝 모드 등 총 두 가지 모드로 운동 할 수 있는 콘텐츠다.기존 유사 서비스와 차별점은 별도의 장치나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국 16개 거점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 결과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보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특화콘텐츠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고흥 목일신 거리 △보성 한국차박물관 △진도 남도진성을 소재로 한 지역특화 콘텐츠가 타지역 대비 기초지자체 대상 사전수요조사 실시 및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고 개발된 콘텐츠도 지역 특화 사업과 관련성이 높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