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산업협력협회(회장 최영희)는 (주)비쥬얼메이커(대표 오세정)와 한국제품의 중국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금일(26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5일(수) 오후 비쥬얼메이커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한중산업협력협회 최영희회장과 비주얼메이커 오세정대표와 임직원이 함께했다. 본 업무협약은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2023'의 지역 협력 프로그램인 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링크차이나'는 중국정부와 연계해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도와주고 한국의 우수한 제품의 중국수출을 지원
F&B브랜드 (대표:신정균) 키토제니는 미국, 중국(2건), 일본에 상표 등록을 완료 했다고 오늘 (22일) 밝혔다.키토제니는 한국 상표등록을 기반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주요 국가에서 브랜드로써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미국, 중국, 일본에 각각 상표출원을 하여 지적재산권을 모두 획득했다.키토제니는 포괄적인 상표로써 등록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현지 전문가들도 보았으나 모두 등록 받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특히 중국시장 진출시에는 오인할 수 있는 유사브랜드가 금세 출시되기도 하고 이미 유사상표가 등록되어 있을 경우 출원이 취소되어 사업계획에
의료기 전문기업 MIK(대표:김승기)에서는 목견인기 넥픽스(NECKFIX)을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판매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MIK는 2013년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창업을 시작해 올해로 창업 7년 차를 맞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목건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 중인 기업으로 지속적인 R&D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네이버스토어에서 판매중인 가정용 목견인기 넥픽스는 제품을 문에 걸어서 사용시 턱이 들어간 바른 자세를 만들어준 상태에서 견인이 되어 목 치료와 교정에 도움이 되는 특허 받은 의료기기로 제품효능과 정확한
서울특별시와, 서울창업허브가 주관하고 ㈜화메이가 주최한 ‘2020 Hub-Academy 對 중국 비지니스 핵심인재양성 교육’ 이 2020년 11월 30일 성료했다.해당 교육은 중국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 예비창업자, 취업준비생들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고자 운영되었다.교육에서는 중국진출 전략 학습을 위해 기본적인 비즈니스 이론과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비지니스 환경을 실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 전문가와 실무진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진행 되었다.특히 교육은 이론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바로 실무 비즈니스를 체험
홈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마케팅까지 한꺼번에 진행!!소비자와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 비대면이지만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방송 참여를 통해 얼마든지 상황이 변하면서 흘러갈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해요!!사진:우리바이미 김재협대표Q. 안녕하세요! 김재협 대표님 독자여러분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우리바이미 대표 김재협입니다. 2014년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2016년 6월 6일 ‘우리바이미’ 라는 법인사업자의 대표로써 현재 모델 (모델,배우,BJ,유튜버,인플루언서,왕홍) 분들과 K-패션,뷰티 기업/브랜드의 수익창출을 함께 하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후베이성·우한시와 손잡고 세계 2위 의약품시장인 중국에 직접 진출한다.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일 중국 중부 최대도시 우한(Wuhan)시에서 셀트리온그룹 및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셀트리온그룹이 선택한 우한시는 이미 300여 개의 제약바이오 R&D 센터 및 기업이 자리해 중국의 바이오산업 전진 기지로 급부상 중이라는 점과 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제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플랫폼 등이 잘 구축돼 있는 등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전략 제품과 주요 파이프라인, 제품 출시 및 판매 전략 등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담은 ‘2030 비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세계 두번째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중국시장에도 직접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올해 38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국의 투자자들에게 지난해 성과와 올해 계획을 발표하는 행사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10년
기아자동차가 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산업에서 예견되는 새로운 기회 영역에서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중장기 미래 전략 ‘Plan S’을 공개했다. Plan S 는 기아자동차의 중장기 미래 전략으로, ‘S’는 ‘Shift(전환)’를 뜻한다. ‘Plan S’는 기존 내연기관 위주에서 ▲선제적인 전기차(EV) 사업 체제로의 전환과 동시에,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혁신 및 수익성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아자동차는 2025년 전차급에 걸쳐 전기차 1
웹젠(대표 김태영)이 2019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11월 8일 공시된 웹젠의 2019년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이 473억원으로 2019년 2분기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99.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2.6% 증가한 153억원을 거뒀다.2018년 3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은 25.92% 줄어들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 -0.2% 감소하는 데 그쳐 영업이익률은 상승했다.웹젠의 3분기 영업이익률 성장은 ‘뮤(MU)’IP의 사업성장을 기반으로 증가한 해외매출 호조가 이끌었다. 이번 분
기아자동차가 중국 현지법인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에 리펑(李峰) 전 바오능(寶能)그룹 상무부총경리를 임명했다.기아차가 현지인을 중국법인 CEO로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9월 16일부터 합류하게 될 리펑 총경리는 기아차의 중국 내 생산, 판매, 기획 등의 업무를 총괄하며 중국사업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게 된다.리펑 총경리는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국시장에 대한 전문지식과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무엇보다 현지인으로서 중국 사정에 밝은 데다가 다양한 중국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도 그의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