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동해안 산림 생태 복원 활동에 사용

사진설명 : 20일(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사진 오른쪽)과 한국에스엠씨 관리본부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20일(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사진 오른쪽)과 한국에스엠씨 관리본부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 SMC 그룹의 한국 법인 공기압 자동화 전문 기업 한국에스엠씨㈜(대표이사 사사히라 나오요시) 는 지난 3월 국내 최장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동해안 산불 지역의 산림 생태 복원을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전달했다.

20일(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한국에스엠씨㈜ 관리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토양 복원과 소실된 산림 복원(나무 심기), 산양(천연기념물 제217호)을 비롯한 동식물 서식지 보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에스엠씨㈜ 관리본부장은 "나눔의 손길이 모여 산불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푸른 숲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천연기념물인 산양을 비롯한 산불 지역 서식 동물들이 다시금 안전한 보금자리를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히며, “한국에스엠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대표적인 ESG 실천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스엠씨㈜는 이번 성금 기부 외에도 국내 위기가정 긴급 지원, 2019 강원 산불 이재민 지원, 코로나19 극복 의료진 지원 사업 후원 등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한국에스엠씨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대한적십자사는 산불 피해로 소실된 산림을 다시 푸른 숲으로 복원하고, 재난 복원력 강화뿐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산림유전자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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