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헐커스와 BUFA의 협약
일양약품 헐커스와 BUFA의 협약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일양약품 헐커스(대표: 김미영)에서는 부산권 유일한 대학축구 동아리연맹BUFA와 안전협력파트너를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BUFA(Busan area University Football club Association)는 2017년 설립된 부산권 대학축구 동아리 단체로, 대학 17개와 협력 업체 11개가 묶여 자체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 회 자체 리그에 참가인원은 약 450명으로, 올 해 8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대학부 축구단체로  부산 지역의 한계를 넘어 대구, 인천, 경기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헐커스는  "관절연골 건강 및 에너지 활력에 도움을 줄수 있는 13중 건강기능식품 '일양약품 헐커스 MSM 에너지 원큐 솔루션' 과 스포츠마사지 부스터 '일양약품 헐커스MSM크림'과 '일양약품 헐커스 MSM 엠에스엠 아이스겔'을 BUFA에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BUFA관계자는 "유명스포츠구단이 아님에도 대학단체에까지 관심을 보여준 헐커스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제품을 통해서 빠른 부상회복을 통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지역 단합과 지역 긴장을 완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지역 연맹 스포츠팀의 중요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그간 전문팀에 가려져서 후원의 계기가 없어서 아쉽게 생각해왔다. 그러던 차에, BUFA와 연결이 돼서 지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헐커스는 일양약품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 서울특별시체육회, 삼성라이온즈 등 18개 단체와 공식협약파트너를 맺고 있으며, 29개 팀과의 안전협력파트너를 맺고있으며,  올 해 장애인의 날 맞이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물품지원, '꿈나무육성지원'등 다양한 계층에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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