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주스 앤 그로서리

첨가물 없는 핸드메이드 주스 전문기업 주스 앤 그로서리(대표 조철호)는 다이어트에 민감해지는 여름이라는 시기에 맞추어 6병의 주스를 3시간 단위로 마시는 ‘클렌즈주스 다이어트 식단’을 출시했다. 

주스앤그로서리는 9년차 유지어터(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하는 사람) 조철호 대표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담아 첨가물 없이 자연재료를 주문생산방식으로 제조해 냉장 유통하는 식품기업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주스 한잔에 담긴 특별한 가치를 전달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제품개발에 있어 9년차 유지어터로의 경험을 살려 자연식품이 가진 고유한 영양과 섬유질을 전달하고자 독자 방식을 통해 섬유질이 살아 있는 주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또 다이어터에게 허기짐이 덜하고, 든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식사대용이 가능한 주스를 개발하고 있다. 

신제품인 다이어트주스 식단은 인체 필수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칼륨, 칼슘, 비타민의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 주스로 햄프씨드, 아몬드버터, 아보카도, 호두, 시금치, 코코넛워터를 적극 사용하여 한 봉지에 담아 맛과 건강을 한 번에 담은 제품이다.

주스앤그로서리의 클렌즈주스는 6종으로 블러디볼케이노(배출주스), 카카오트리(양양충전주스), 노모어스트레스(스트레스해소주스), 그린버터스무디(식사대용주스), 오렌지이즈뉴그린(비타민주스), 굿바이나트륨(아보카도주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엄선된 레시피로 신선한 식재료를 믹스해 만들어졌다. 

한편, 주스앤그로서리 조철호 대표는 “다이어트의 계절 맛과 건강 포만감을 한번에 잡은 클렌즈주스 식단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수고로움을 덜고 집에서 만든 것 같은 핸드메이드 주스로 건강과 행복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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