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공간, 그것에 대한 진지한 고찰

▲ '집을 생각하다' 저자-최명철
도시에서의 집들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집이라는 공간에 인간은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 왜 아파트가 최선의 주거환경으로 칭송받아야 할까…. 뉴타운과 신도시 건설이 이어지며 우리나라 도시 주거가 걷잡을 수 없이 바뀌어가는 그 시간 동안 건축가 최명철(단우건축 대표)이 중앙선데이에 연재했던 집에 대한 주옥같은 글들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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