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파이터 송가연 얼짱 파이터 송가연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송가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 느낌 순간 행복 감사. 세상은 진짜 아름답구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가연의 탄탄한 상반신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송가연이 지난 17일 데뷔전을 치르고, 22일 2박 3일 일정으로 보라카이로 여름 휴가를 떠났을 때 찍은 것이다.
▲ 배우 강소라 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가 요가 매트 위에서 180도로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소라는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스트레칭에 열중하고 있는 가운데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소라는 최근 SBS 드라마 '닥터이방인'을 마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에서 안영이
어떤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다. 영리활동과 비영리활동의 구분 없이 말이다. 그런데 초기자금을 수금하는 루트는 영리사업의 경우 벤처캐피탈, 주식시장 등으로 양성화 되어 있는데 반하여, 비영리활동의 경우 양성화의 정도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이로인해 모금활동에 대한 일반인의 의구심이 커지게 되거나, 비리와 연루된 사건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음성화된 모금루트의 문제점 비영리활동에 있어 모금은 매우 중요한데 기부금의 모금 루트가 음성화 되어 있다는 것이 정치와 기부문화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기부금 모금행위
배우 하지원 열풍이 대만을 강타하고 있다. 7년 전 드라마 '황진이' 방영으로 대만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하지원은 '시크릿가든' '더킹투하츠' 등 한류 인기 드라마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기황후' 프로모션 차 진행한 대만 방문이 하지원 열풍에 기폭제가 되었다. 하지원은 방문 기간 내내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로 임해 기자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원 효과는 드라마 인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현재 드라마 전문 채널 ETTV를 통해 방영 중인 드라마 '기황후'는 방영 전 1.9%
배우 조정석, 신민아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임찬상 감독, 필름모멘텀 제작)를 통해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조정석과 신민아는 대한민국 보통남녀 영민과 미영을 맡았다. 극 중, 시인을 꿈꾸지만 현실은 9급 공무원인 남편 영민 역의 조정석은 신혼의 달콤함을 즐기는 새신랑의 행복한 모습부터 상상과는 다른 결혼의 현실에 대한 고뇌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변화를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선보인다.조정석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신민아는 남들의 눈엔 여전히 아름답지만 영민에게는 나만의
배우 성유리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 저도 시원 살벌하게 도전 성공했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성유리가 얼음물을 시원하게 맞으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는 성모습이 담겨있다.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캠페인에 흔쾌히 동참하는 훈훈한 모습이 돋보였다. 앞서 성유리는 배우 박상욱의 요청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타자로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 함께 호흡을
걸그룹 카라가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쳐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걸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가 신곡 '맘마미아'와 'So Goo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카라 멤버들은 '맘마미아' 무대에서 화이트 핫팬츠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So Good' 무대를 통해서는 하늘색 치마를 맞춰 입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히트 프로듀서 집단 이단옆차기가 카라를 위해
써니힐이 여성 4인조 그룹으로 팀을 재정비 하고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주비, 승아, 코타, 미성으로 구성된 써니힐은 청일점 멤버 장현이 프로듀서로 전향하며 여성 4인조 그룹으로 재정비됐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사실적인 노랫말로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던 써니힐이 이번에는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렸다. 타이틀곡 '먼데이 블루스(MondayBlues)'에서는 직장 생활을 하며 한번쯤 경험했을 에피소드와 애환을 특유의 재치 있는 노랫말로 풀어내 다시 한번 대중의 공감을이끌 예정이다. 앞서 공개 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써
슈퍼주니어가 정규 7집 'MAMACITA(아야야)'로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오는 2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는 9월 1일 앨범 출시에 앞서 방송을 통해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하는 것.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은 지난 2012년 7월 발표한 정규 6집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 이후 2년여 만이다. 특히 군 입대로
씨스타 효린과 보라의 사이판 ‘올로케’ 앨범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효린과 보라의 ‘I SWEAR(아이 스웨어)’ 앨범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효린은 세차장을 배경으로 빈티지한 섹시미가 드러나는 바캉스룩을 입고, 보라는 사이판의 눈부신 햇살 속에서 크롭탑과 비키니를 매칭한 의상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와 함께 효린과 보라는 각각 “COMEBACK 또 다른 효린 08. 26“, ”사이판에서의 보라입니다. I swear 궁금하시죠? 조금만 기다려~(뮤뱅 대기실 버전으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