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고시원매칭 플랫폼 독립생활( 대표 박영은)은 코맥스벤처러스 주최 '벤처러스 나이트'에 참가해 2023사업 운영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고 오늘(21일)밝혔다. 코맥스벤처러스는 2017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인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팁스(TIPS) 운영사로 활동하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벤처러스 나이트'는 코맥스벤처러스 포트폴리오사 중 지난 한해동안 우수한 사업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을 초청해 사업성과를 듣고 관계기업간 소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25일을 마지막으로 3월부터 진행한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SW·AI 코딩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SW·AI 코딩교실’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의 일환으로 정보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을 확산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이 운영한다.올해 지역아동센터 교육은 ‘찾아가는 SW·AI 코딩교실’을 주제로 강사가 교구와 노트북을 직접 들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이다
(재)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SW‧AI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내 초등학교 중 전체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SW‧AI 코딩 교실’를 오는 7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SW‧AI 교육 접근성이 낮은 농‧산‧어촌 지역의 19개 작은학교에 총 218명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SW‧AI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미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총 41개 학교, 707명의 초등학생들이 교육 수혜를 받았으며, 올해는 학생들이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지난 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SW·AI 코딩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20개 지역의 82개 지역아동센터 초등(고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해양·관광·드론 등 전남 특화산업에 대해 50차시 이상의 장기적 코딩교육을 진행한다.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SW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벽지, 읍·면 지역 등 정보소외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 기회 제공 및 저변확대를 위해 ▲SW코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나주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고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나주시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SW·AI 코딩캠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진흥원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전남의 디지털 새싹을 키우기 위해 ‘전남으로 떠나는 SW융합 탐험 시리즈' SW·AI 교육 교재를 개발하여 ▲SW코딩, ▲사물인터넷loT(센서), ▲AI(인공지능)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그 일환으로, 나주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7일, 이재훈 ㈜티앤테크 대표이사가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맞이하여 2백만원을 기부하며 대구 나눔리더 88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날 티앤테크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이재훈 기부자와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나눔리더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들이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의 성금을 일시 또는 약정을 통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2010년 설립된 ㈜티앤태크는 기획, 생산,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사물인터넷(IoT),
주거구독 플랫폼 독립생활을 운영하는 고수플러스 (대표 박영은)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소프트웨이브 2022)’에 참가 했다고 오늘(08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함에 따라 경제 체제를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불가피한 이 시점에, 미래 먹거리로 가장 유망한 소프트웨어 산업육성을 위해 개최되었다. 전시회는 소프트웨이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
현대건설은 26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탄소중립 비전을 담은 보고서 ‘Global Green One Pioneer: Net Zero by 2045’를 통해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공표했다.보고서에는 탄소중립 관련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SBTi를 기준으로 수립한 글로벌 수준의 목표와, 건설업 특성을 고려해 설정한 4대 추진전략 G-OPIS(▲Green Operation ▲Green Portfolio ▲Green Investment ▲Green Spread)를 토대로 한 체계적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조석 사장이 품질경영 선진화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조석 사장은 21일(금) 경북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2022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국가 산업발전과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경영인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2020년 현대중공업그룹 최초의 외부 출신 대표로 영입된 조석 사장은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에너지, 산업정책, 통상 분야를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주)스파이어테크놀로지(주관연구개발기관)는 노후 산업단지의 유해물질 누출사고를 사전 예지/모니터링하고, 대형 폭발사고에 따른 유해가스 확산 예측, AI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대피경보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포도, ㈜유안테크와 컨소시엄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 과제를 수주하고 기술 워크숍을 경주시에서 9월 22일부터 2일간 실시했다고 금일(29일)밝혔다.최근 국내에서는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중대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