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 '성월드' 신천수 이사를  만나 보았다. 

성월드는 설립 30년차의 기업으로 국내 특급호텔,레스토랑,프랜차이즈, 돌프장등에 업소용 푸드메이커를 수입해 공급하는 일을 하고있다. 

주력 취급 품목은 조리용 기기인 콤비오븐과 요식업에서 쓸수 있는 반켓 트롤리, 브라스트 길러등의 제품이 있다. 

신천수 이사는 "이전 전시회에는 와이파이 기능이 있어 해외 출장시에도 국내에서와 같은 조리과정을 확인 할 수있는 트롤리 라는 제품을 소개하고있다. " 고 말했다.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전문 식품전시회로 약 3000개의 부스에서 약 90개국 2700개 업체가 참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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