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자산관리 기업 태영에셋(대표 김도완)에서는 지난 2월 송파구 거주 사회취약층에 동절기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종합부동산자산관리 기업 태영에셋에서는 매년 명절을 즈음해서 사내 자선바자회를 진행해 행사를 통해 모금된 소정의 금액을 송파구청에서 추천받은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 전액 기부해 오고 있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취약가구를 방문해 감정적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

태영에셋 이언숙이사는 “자사는 나눔은 크기를 떠나 기업들이 이익에만 집착하지 말고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자각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주목하고 매년 명절마다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나눔에 동참하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드리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받고 올 때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태영에셋은 그간 분양대행, 부동산개발 및 시행을 주요 업무영역으로 해왔으며, 신규파트에서 근무할 부동산자산관리 직원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채용이나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www.tyasset.co.kr)를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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