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한국자선단체협의회(회장 이일하), 웰다잉문화운동(대표 원혜영)와 함께 21일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2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일하 이사장, 웰다잉문화운동 원혜영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열매·자선단체협의회·웰다잉문화운동은 유산기부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전개 및 유언장 작성 문화 조성과, 비영리단체들을 위한 유산기부 절차, 규정 등 교육 진행,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
1. 안녕하세요. 강원남 소장님, 도전하는 신문 독자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한국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웰다잉을 통하여 웰빙을 완성하는 소장 강원남입니다.2. 회사명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어떤 회사인지 소개해 주세요이름 그대로 사람들의 행복한 죽음을 돕는 연구소입니다.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와 담론들을 공부하여, 실천하고, 교육합니다. 더불어 올바른 생사관(生死觀)의 구축과 죽음 복지의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죽
어머니는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이웃집에 사는 청년에게 허벅지를 걷어 차이셨다고 한다. 이로 인해 왼쪽 허벅지를 심하게 앓으셔서 1년 이상 누워계셔야 했다. 당시 우리 집은 가난하여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집에 누워 계시면서 이웃 마을에 사는 정식 의사면 허가 없는 분에게 마취도 없는 상태에서 왼쪽 허벅지를 째시고 고름을 빼냈다. 어머니는 비명을 지르셨고 아프다고 소리소리 지르 셨다.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고통스러웠는데 어머니는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을까. 한참 동안 어머니의 허벅지에서 짜낸 고름이 공기로 하나는 되는 듯했다. 당시에
▲ 정신박약아인 ‘아담’을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져서 하버드대 교수직과 베스트셀러 작가의 지위와 인기 등 모든 특권을 버리고 정박 수용시설로 들어가 정박아들을 도와주는 일을 했습니다. < 예화 / 헨리 나우웬 >천재로 불리며 오르막 길만 걷던 한 소년은 주위의 기대대로 하버드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박약아인 ‘아담’을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져서 하버드대 교수직과 베스트셀러 작가의 지위와 인기 등 모든 특권을 버리고 정박 수용시설로 들어가 정박아들을 도와주는 일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런 일을 하는지의 물음에
드림브랜딩 매니지먼트의 김인숙 대표를 만나보았다. 드림브랜딩 매니지먼트는 현재 11명의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매니지먼트를 시행중이다. ● 다음은 드림브랜딩 매니지먼트의 김인숙 대표와 일문일답1. 회사 소개바랍니다. 드림브랜딩 매니지먼트는 2013년 10월에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1기 교육생 11명이 꿈의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중이고, 드림 브랜더 3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2. 제공 중인 서비스의 특징을 알기 쉽게 소개바랍니다.'드림브랜딩 매니지먼트'는 꿈이 없거나 꿈이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