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 원장: 국미애)은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일자리 사업의 본격 개시했다고 오늘(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여성 디지털 특화 공모사업' 및 2024년도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주요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성 디지털 특화 공모사업'은 디지털·신기술 분야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여성의 디지털 분야 입직을 지원하는 서울시 지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신규 사업이다.교육은 3~6개월 가량 진행되는 전문직업훈
(사)미래자동차인재개발원(대표 김필수/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은 환경부인가 충전인프라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을 오는 2월 18일에 첫 시행 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시행되는 제1회 '충전인프라관리사 자격시험'은 환경부 인가 민간자격시험으로 급증하는 충전인프라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 검증을 위한 시험으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30개 대학과 직업학교 등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이번 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치러질 충전인프라관리사는 1급(시험일 기준 3년이상 종사경력과 재직자), 2급(관련학과 재학생, 졸업생 또는 관련업계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 (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 비례대표 ) 이 국회예산정책처의 ‘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 구매 비율 미달성 기관 현황 ’ 을 분석한 결과 , 총 20 개 미달성 기관 중 6 개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공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 제 7 조 및 같은법 시행령 10 조에 따르면 ,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 그러나 2022 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은 한국전력공사 0.98%, 한국가스공사 0.89%, 한국전력기술 0
보건복지부(조규홍 장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정해식 원장, 이하 개발원)은 지난 14일 하나은행 대강당에서 자활사업 유관단체 및 자활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자활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수자활기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경제적 성과가 우수한 자활기업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로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부터 선정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등 10개 우수자활기업에는 보건복지부장관 명의 인증서와 포상금 2천만
휴맥스모빌리티와 목포시는 24일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 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및 에너지신산업 관련 정책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정부 국책사업 수주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성공 ▲정책 공동홍보와 마케팅 ▲지역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 모델 발굴 등을 위해 협업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휴맥스모빌리티는 목포시가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정부 국책과제 수주를 위해 협
사단법인 한국고용협회(대표 이수종)가 서울시 관악구 일자리창출사업인 "글로벌셀러 온라인창업 마스터 " 3기 교육이 오는 5월 27일 까지 진행된다고 금일(26일) 밝혔다.글로벌셀러 온라인창업 마스터 교육과정은 청년취업을 위해 서울시와 관악구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온라인창업 교육이며, 202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이번 '3기 글로벌셀러 온라인창업 마스터'과정은 인터넷 쇼핑몰 창업을 위한 기본기는 물론, 국내 5대 오픈마켓을 포함한 쇼핑몰 창업 트렌드에 관한 확실한 시야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주요 커리큘럼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가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확대와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의 성과를 나타내며 막을 내렸다.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소상공인 협업체가 사회적경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소상공인 협업체의 문화예술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며 골목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냈다.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강동구, 마포구, 동대문구, 양천구, 서초구 소상공인 협업체의 문화예술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소상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소상공인 협업체의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강동구, 마포구, 동대문구, 양천구, 서초구 소상공인 협업체의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
㈜닥터조자연한끼(대표: 김태열)와 경주시친환경농연합회는 지난 6월 경주시 산내생태공원에서 친환경 치유식품 개발과 경주 산내 친환경 농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비즈니스 확대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닥터조자연한끼는 자연의학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하여, 암과 만성질환 환우를 위한 치유식 개발을 위해 설립되었다. 난치병과 만성질환을 극복에 도움이되는 치유식 밀키트를 개발하여 식사를 통한 자연치유 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주시친환경농연합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농촌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