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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차별화 된 서비스와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도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이용활성화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경상북도 착한가격업소 맛집나들이’ 홍보용 책자 3,000부를 제작했다. 2011년부터 행정자치부와 경상북도에서는 인건비 및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모범업소로 지정하여 오고 있다. 2015년 12월 현재 경상북도에는 외식업 356, 이·미용업 80, 세탁업 21, 목욕업 15, 숙박업 1, 기타 1개소로 총 474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경상북
국회/정당
최여욱
2016.01.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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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해 4월부터 남도 산림문화자산으로 보호·관리해온 ‘나주 불회사 비자나무와 차나무 숲’이 산림청으로부터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홍릉숲을 비롯한 13개소다. 여기에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해남 관두산 풍혈 및 샘, 완도수목원 가시나무 숯가마터와 나주 불회사 비자나무와 차나무 숲 등 전라남도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정해 관리해온 산림문화자산 4건 모두가 포함됐다. 나주 불회사 비자나무와 차나무 숲은 불회사의 ‘비로다’ 제다의 역사
국회/정당
최여욱
2016.01.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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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택시사업의 활성화와 이용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올해부터 택시요금의 카드결제로 인해 운수종사자가 부담하는 카드수수료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 대구시는 택시요금 결제수단의 다양화를 통해 택시 이용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2007년부터 택시카드 결제단말기 설치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고령 등의 사유로 설치에 미온적이었던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2014년에 단말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여 전체 택시에 대한 카드단말기 장착을 완료했다. 택시요금 카드결제 시 운수종사자가 부담하는 수수료(2.4%)로 인해 카드 결제를 기피하는 현상이
국회/정당
전연식
2016.01.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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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월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이달의 식재료’로 귤, 찹쌀, 도라지를 선정하고 조리법을 소개했다.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해소는 물론 감기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또한 감귤에서 확인된 플라보노이드는 60여 종 이상으로 항산화, 고지혈증 억제, 충치 예방, 항염증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리법으로는 고운 색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귤전’, 새콤달콤한 ‘귤소스샐러드’ 등을 소개했다. 찹쌀은 특유의 찰진 식감으로 멥쌀로 밥을 지을 때 조금 넣어주면 윤기가 흐르고 밥맛도 좋아진다. 소화가 잘 되고
국회/정당
김유진
2016.01.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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