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소인 모두 40% 할인 가능

▲ 와이즈캠프가 키자니아 12월 파격할인을 실시한다
삼성출판사가 만든 초등 전과목 학습업체인 와이즈캠프(대표 이대성)가 국내 최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제휴하여 12월 키자니아 이용권 파격할인 이벤트를 재오픈 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도 진행한 바 있는 본 이벤트는 12월을 맞아 일요일 1부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혜택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용방법은 와이즈캠프 홈페이지의 키자니아 이용권 파격할인 이벤트에서 방문날짜와 이용 인원에 맞춰 SMS로 할인번호를 받고 나서 키자니아 단체 콜센터로 방문예약을 하면 된다.

이용 당일에 키자니아 1층 단체발권창구에서 와이즈캠프 할인번호와 전화예약 확인을 통해 할인된 가격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이벤트 신청은 12월 23일까지, 키자니아 이용은12월 24일까지 가능하다.

2부 반일권의 구매가격은 정가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소인 21,000원, 대인 9,600원에 구매 가능하고 일요일 1부 반일권도 40% 할인된 소인22,800원, 대인 9,6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제휴카드나 초대권 등과 중복할인은 되지 않는다.

일요일 1부 이용시 발권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평일과 일요일의 2부 이용시 발권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고 오후 3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키자니아 잠실지점에서 운영되는 본 이벤트는 와이즈캠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와이즈캠프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무료체험 가입 후 할인 이용권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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