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해 긴급한 지원을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 참여

▲사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하여 명패를 전달받은 ㈜한주정보통신 방준석 대표(왼쪽). 출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하여 명패를 전달받은 ㈜한주정보통신 방준석 대표(왼쪽). 출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한주정보통신(대표 방준석)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에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카드단말기·POS시스템 개발 및 공급 기업 ㈜한주정보통신에 방문하여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방준석 ㈜한주정보통신 대표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9년동안 적십자사의 투명성을 믿고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금은 특히 국내 위기가정 및 취약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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