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곳에 사진설명을 넣어주세요.  출처: 기업명
▲사진: 이곳에 사진설명을 넣어주세요. 출처: 기업명

흡연대체 물 전문 브랜드 복스니코제로(대표: 홍종국)는 흡연시 발생하는 1급 발암 물질인 타르를 제거해주는 '타르제거필터'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복스니코제로는 흡연대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흡연자들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을 통해 흡연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타르제거필터'는  미세다공성필터로 인해 타르와 니코틴을 차단 및 감소시켜 주며, 폐 건강은 물론 치아와 잇몸 건강유지에도 도움을주는 제품으로  손톱과 손의 변색, 담배냄새 차단에도 도움을 주는 장점이 있는 제품으로 일반 담배에 부착해 사용하는 1회용 제품이다.   

타르는 200종 이상의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폐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흡연시  발생되는 주된 발암물질중 하나다.     

복스니코제로  김환희실장은 "제품을 통해 흡연자들이 금연으로 이르는 과정에서 다소라도 건강한 흡연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서비스직, 영업직등 접객업무를 하는 흡연자들의 경우  필수로 사용을 권하며, 사내 비치로 흡연자들과 비흡연자들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스니코제로는 출시기념으로  공식몰을 통해  회원가입시 3,000원 쿠폰과 금연지원을 목표로 최대 30%까지 할인 및 허브담배 추가증정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