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옵텍의 주요 임원 및 간부 직원들이 남한산성 둘레길 완주 후 수어장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레이저옵텍]
▲ 레이저옵텍의 주요 임원 및 간부 직원들이 남한산성 둘레길 완주 후 수어장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레이저옵텍]

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지난 26일 창립 23주년을 맞이하여 사내 행사를 개최하고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근교의 남한산성을 찾아 둘레길을 완주했다. 

2000년 7월 26일 설립된 레이저옵텍은  23년 간 피부 레이저 한 분야에만 매진하여 왔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세계를 향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코스닥 상장이라는 디딤돌을 밟아 퀀텀 점프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