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빅츄 그레인프리 소고기,단호박,황태,고구마 져키  출처: (주)펫박스
▲사진: 빅츄 그레인프리 소고기,단호박,황태,고구마 져키  출처: (주)펫박스

(주)펫박스(대표 이현석)가 국내 생산 강아지 영양 간식 빅츄 4종( 소고기, 단호박, 황태, 고구마 져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 4종은 '그레인프리'와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재료를 배제하고 국산 100%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으로  소고기, 단호박, 황태, 고구마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제품은  에어드라이 공법으로 만들어 원료육과 첨가물의 최적화 비율로 배합하고 72~80도 저온으로 10시간 이상 건조시켜 원료 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생육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가두어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특유의 식감가지고 있다.  

(주)펫박스 마케팅 관계자는 "애견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국내 생산 간식인 빅츄 신상품은 반려견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펫박스는 앞서 다양한 애완동물 용품과 영양제 등을 선보이며 애견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기 제품으로 이효리와 유기동물 캠페인을 함께한 울타리제품인 '스트롱독'이 있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