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본태박물관 및 포도뮤지엄 입장권 각 2매 제공
투숙기간 내 온천, 수영장 자유 이용 혜택

▲제주 디아넥스 실내 수영장
▲제주 디아넥스 실내 수영장
▲제주 본태박물관 전경
▲제주 본태박물관 전경
▲포도뮤지엄 전시
▲포도뮤지엄 전시

제주 디아넥스는 자체 인기 상품인 'Full 패키지'에 하계 시즌을 맞아 즐길거리를 더한 '디아넥스 Full+ 패키지'를 신규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디아넥스 Full+ 패키지'는 조식을 포함한 디아넥스 슈페리어룸 1박과 함께 부대시설인 스포츠홀 1시간 이용권, 날씨 영향 없는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실내 수영장 자유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도내 인기 뮤지엄인 본태박물관과 포도뮤지엄 입장권이 각 2매씩 제공된다.   

디아넥스 Full+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오는 8월 1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제주디아넥스는  200실 이상의 대형 특급호텔과 달리 43객실을  통해 붐비지 않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최고 수준의 고온천과 수영장, 스포츠홀, 골프탕탕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 디아넥스 관계자는 “디아넥스 Full+ 패키지는 하계 시즌 조금이나마 고객의 여행 경비를 덜고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가성비 좋은 본 패키지를 통해 고객이 제주 여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넥스는  국제 정식 규격 US오픈 코트와 같은 데코 터프 바닥재를 사용한 인도어 테니스 시설을 바탕으로 한  ‘테니스 패키지’,   모녀 맞춤 여행 패키지인 '위드맘'패키지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다양한 휴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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