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그래놀라 베리시나몬, 솔티드버터 
파머스그래놀라 베리시나몬, 솔티드버터 

F&B 브랜드(대표 신정균) 키토제니는 '파머스그래놀라'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파머스그래놀라는 아침대용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솔티드버터, 베리시나몬, 무화과홀그레인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머스그래놀라는 설탕, 액사과당, 꿀 등을 사용하여 단맛을 내는 일반 그래놀라와는 달리 0kcal 희소당인 알룰로오스와 스테비아로 기분좋은 단맛을 내어 당을 줄이고 귀리와 아몬드, 피칸, 마카다미아 등의 견과류 함유량을 높여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의 함량을 늘린 프리미엄 그래놀라이다.

키토제니 제니신 이사는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옥수수플레이크가 주원료인 콘플레이크 시리얼을 대신하여 건강한 너츠와 곡물을 주원료로 하는 그래놀라의 인기가 크게 늘고 있다”며 “파머스그래놀라의 상표등록을 마쳤기 때문에 앞으로 해외시장에도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머스그래놀라는 2월 6일 오후 5시부터 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 원쁠딜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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