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팔라스프리미엄에 대한 첫 임상경험 발표 주목
美 스티븐 샤피로 박사가 팔라스와 피콜로프리미엄의 현지 활용사례 발표

▲ 레이저옵텍 포럼 2022 포스터(사진=레이저옵텍 제공)
▲ 레이저옵텍 포럼 2022 포스터(사진=레이저옵텍 제공)

 

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다음달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레이저옵텍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레이저옵텍 포럼'은 레이저옵텍이 피부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여 매년 개최하는 레이저 치료에 관한 학술 행사로, 해마다 개최되다가 최근 2년 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재개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리셉션 및 만찬에 이어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의 개회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포럼의 좌장은 고우석 JMO피부과 원장이 맡고 ▲ 배정민 힐하우스피부과 원장 ▲ 스티븐 샤피로 박사(Dr. Steven D. Shapiro) ▲ 박귀영 중앙대학교 교수 ▲ 노낙경 청담리더스피부과 원장 ▲ 서석배 서아송피부과 원장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발표가 모두 끝나면 패널 토의와 행운권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의 첫 단추는 배정민 원장이 팔라스프리미엄(PALLAS Premium)의 백반증 치료에 관한 내용으로 꿸 예정인데, 최근 장비 출시 후 처음 발표 주제로 다뤄지는 자리다.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인 스티븐 샤피로 박사(Dr. Steven D. Shapiro)가 내한하여 연사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서만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레이저옵텍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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