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원은석, 목원대 교수) 임원진과 회원들은 8월 27일 토요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단체와 함께 노숙자 및 독거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전동구청장 박희조, 대전시의원 정명국, 대전시의원 김민숙 등 주요 지역사회 인사들이 현장 조리 및 도시락 제조와 같은 배식 활동에 참여하였고, 본 활동의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지역 내 사회단체들이 후원과 함께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는 산하에 사회공헌단, 문화예술단, 감시평가단을 구성하여 시민 중심 디지털 자산 글로벌 확산 사업을 적극적인 주도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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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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