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068930)이 운영하는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19패스’에 ‘교재 캐쉬’까지 제공하는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

대성마이맥 ‘19패스’는 수능과 내신 대비 전 강좌를 11월 30일까지 수강할 수 있는 전 과목 패스이다. ‘교재 캐쉬’는 교재 구입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금액으로, 19패스와 함께 구매하면 지불한 금액의 40%를 캐쉬로 추가 제공한다. 19패스 수강료 29만 원에 교재 캐쉬 10만 원을 추가 구매하면 총 14만 원의 캐쉬를 지급하고, 교재 캐쉬 20만 원을 추가 구매하면 총 28만 원의 캐쉬를 지급한다.

대성마이맥은 “19패스로 수능과 내신을 대비하려는 학생들이 새롭게 출시한 교재 캐쉬로 교재 구입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좋겠다”라며 “40% 추가 지급한 교재 캐쉬로 영역별 1타 강사진들의 정상급 교재와 콘텐츠를 좀 더 자유롭게 누리고 학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성마이맥은 ‘19패스’ 구매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타사 수강생임을 인증하면 3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N수생이라면 2021 수능을 응시했음을 인증하면 5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기간 한정 특별 할인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대성마이맥 19패스는 지난해 전 과목 패스 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전 영역 통틀어 강사 라인업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전 과목 패스 등 총 8개 부문 모두에서 1위로 선택됐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