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조병완교수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조병완교수

 

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 연구소장 조병완 교수는 824일 오전 10시 한국투데이 (대표 최창호)와의 인터뷰에서 수 천만명이 감염된 심각한 전세계적 공포의 코로나 셧다운 시대에 첨단 현대문명의 상징같은 무인자율자동차나 인공지능 로봇, 드론이 무용지물되고, 교회나 성당, 사찰도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인류 문명 암흑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의 예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질적 인류 문명의 위기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병완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아무도 모르게 더 무섭게 다가오는 지구온난화와 가상이변, 생태계 변화를 넘어 지구빙하기/열하기/인공지능 로봇의 인간대체/ 반전자 하이브리드 인간/ UFO와 외계인/ 우주 시대와 같은 새로운 인류문명의 4, 5차 산업혁명 시대에 너무나 절실한 인류의 정신적 가치와 구원을 위한 하나님 종교의 피할 수 없는 신앙과 영성의 첨단 과학적 변화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조병완 교수는 이를 위하여 최근 양자역학 분야의 노벨상이 무차별하게 검증하는 하나님의 창세기 빛에 대한 경이로움과 함께 과학자들의 무책임한 무신론적 사실 규명에 홀로 맞서, 양자역학 이중슬릿시험과 양자 도약, 양자 얽힘, 순간이동 등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양자역학적으로 증명하는 창세기 빛의 경이로운 양자 십계를 제안하고,미래 첨단과학과 인공지능 로봇 시대에 무인 자율자동차, 날아다니는 택시의 스마트 도시에서 태초 만물의 근원인 하나님의 숨결을 양자역학적 성령의 에너지 파동으로 항상 함께 하는 축복받은 도시 인프라와 양자역학을 보조 수단으로 하는 성전, 영성, 신앙 방법을 설명하기 위하여 올여름 5차 산업혁명 시대 종교의 변화(삼양 인쇄출판사)를 국내외 출간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조병완 교수 본인은 종교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잘 모시는 목회자 또는 종교 전문가들이 앞장서서 놀라운 미래 과학 문명을 하나님의 품속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첨단과학을 이단의 편견으로만 보지 말고 더욱 성스러운 우리 주 하나님을 위하여 시대에 맞게 함께 연구하여, 다가오는 혼돈의 인공지능 로봇 종교시대에 절실한 인류 구원의 큰 횃불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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