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미칼럼] 아침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라
[이창미칼럼] 아침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라
  • 이창미기자
  • 승인 2020.03.19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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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존감이 참 낮았다. 그래서 내 주장보다는 남이 하자고 하면 잘 따라 주는 한 명이었다. 결정 장애에 인정 중독으로 살았다. 미래의 행복은 희생한 다고 오는 것이 아니었다. 희생은 필요하지만 강요하면서 희생을 위해 노력 할 필요는 없었다. 희생하면서 참으면서 더는 살지 않으려 했다. 착한 사람이 아니라 명확한 사람 강한 사람이 되어야 했다. 알았다고 쉽게 바뀌거나 다 되 는 것이 아니었다. 이것도 용기가 있어야 했다. 용기 내 시도하였다. 그것이 나를 보호하는 것이라 판단했다. 신기하게도 나중엔 내가 살아 숨 쉴 수 있었 다. 무조건적인 희생은 필요악이다. 배려하는 것과 희생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아침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나에게 글을 쓴다. 사람들의 말에 신경 쓰지 말아라. 남 눈치에 신경을 끊어라. 적극적인 나의 삶을 살아 라. 글을 쓰면서 자신과 대면하게 되니 자신감이 생기며 아침이 달라졌고 인 생이 바뀌었다. 주위보다 내 마음이 먼저이다. 내 마음의 소리에 먼저 집중한 다. 용기가 오히려 위로된다. 나의 미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열린다.

나의 잠재의식 세계를 모두 토해내는 글쓰기 명상이라고 할까? 상상의 날개를 폈다 접었다 자유로운 아침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평온해졌 다. 잠재의식은 노력이나 특별한 힘이 필요 없다. 내가 마음으로 생각하는 좋 은 것과 나쁜 것을 무조건 다 실현한다. 어떠한 부정도 마음속에 키워선 안 되고 절대 의식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소망하는 것을 이루어졌다고 행동하 고 말하면 현실에서 구체적인 형태로 실현된다. 잠재의식은 늙지 않는다. 시 대를 초월하며 끝이 없다. 아침을 바꿀 열쇠는 잠재의식의 마음속에 있다. 진 정한 잠재의식의 힘을 깨달으면 부와 성공을 현실로 완벽하게 세팅해준다.

사람들은 잠재의식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가보지 않은 길과 경험하지 않 은 길을 선뜻 가려고 하지 않는다. 모르는 길을 접하면 발걸음을 멈추게 된 다. 나의 능력이 어디까지 인지도 모른 채 그렇게 변화 없는 삶을 살아간다. 성공한 사람들은 잠재의식을 활용하여 꾸준히 자신의 재능을 찾는다고 한 다. 잠재의식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다.

기적을 바라지 말고 행운을 기다리지만 말고 아침 글쓰기 명상으로 잠재 의식을 활용하자. 적고 부딪혀 보아라. 사람들은 행운과 기적이 오기를 기다 리지만 행운과 기적은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망설이고 자신 없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믿지 못한다. 잠재의식의 힘을 믿고 내 안에 힘을 끄집어내 발 휘하자.

모든 일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듯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면 서 나의 잠재의식을 통해 습관화를 추진한다. 먼저 나부터 변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려면 자신이 변하면 주변 사람들도 다르게 보인다. 보물은 마음이 열린 자에게만 보인다.

아침이 밝아오면 간단한 운동을 한다. 아침에 영혼을 채운 후 글과 씨름 을 한다. 처음에 느꼈듯이 글쓰기는 보물섬이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 된다. 하루를 결정하는 아침 활용법을 만들어라. 아침에 홀로 즐기는 글쓰기의 힘과 독서의 힘은 엄청나다. 당신도 아침 글쓰기로 행 복이 함께 왔으면 좋겠다.

위를 보고 사는 사람과 아래를 보고 사는 사람은 실천의 속도가 틀리다. 잠의 노예로 그만 살고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방향을 바꾼 후 난 달라졌다. 방향만 바꿨을 뿐인데 이토록 다른 느낌의 아침은 나의 인생과 같 다. 성공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그땐 늦다. 하려는 의지를 알고 실천하며 방향을 바꾼다면 이미 성공을 장착한 것과 같다. 행동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완벽한 세상의 빈틈을 노리는 하나에 미쳐라. 내일이 늦게 오지 않는 다. 항상 어제와 같은 시간에 온다.

글쓰기는 모든 사람에게 요구되는 능력이다. 학교에서도 어른이 되면 직 장에서도 글쓰기의 영역이 모두 필요한 곳이다. 하지만 글을 쓰려고 하면 미 친 듯이 영감을 받아써지는 사람은 없다. 글쓰기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끊임없는 도전인 것이다.

글을 쓰는 데 중요한 것은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부터이다. 글도 쓰지 않 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글 쓰는 것이 두렵다고 하고 있진 않은가? 글을 쓰고 있다면 무엇을 적을지 생각하게 되면서 간단히 정리하게 된다.

나는 글쓰기의 정리를 아침에 한다. 아침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쓰 고 싶은 것을 쓰는 일상을 썼든 작품을 썼든 자신이 만족하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글쓰기의 신이 강림하여 미친 듯이 써지는 날은 어쩌다 있는 일이다. 강림의 신은 결코 없다. 꾸준하게 쓰고 또 쓰면 된다. 글쓰기의 재능이 따 로 있는 것이 아니다. 아침에 상쾌한 정신으로 글과 마주하며 쓰는 것이 매우 좋은 조건이라 하겠다.

아침을 충분히 활용하자. 아침에 일어나 글을 쓴다는 것이 하루아침에 성 공하지 않을 것이다. 아주 단순하게 하나만 실천하면 된다. 아침에 제일 먼저 글부터 쓰는 것이다. 다른 것을 생각하며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이것도 저 것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아침이 그냥 흘러 있을 것이다.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그대로 글로 옮겨라.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완성시 키기 위해 가장 먼저 아침 공기와 아침 글쓰기를 만나 보자.

나는 아침에 많은 것을 생각한다. 현재의 나의 삶에서 필요한 것이나, 가 족과 함께했던 추억이나, 나의 과거나, 그런 기억들이 고스란히 담긴다. 기억 에 빠져 글을 끌어내고 아침은 글쓰기의 시간이 된다. 생각으로만 있을 땐 내 생각들이 온전하지 않았다. 글쓰기 시작하면 내 생각들이 드러나고 내가 무 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다.

글을 쓰다 보면 명확한 글이 되어 명확한 나를 만들어 준다. 아침에 글쓰 기를 시작한다는 것을 부담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완벽한 글을 아침에 쓰라 고 한 것이 아니라 그저 낙서 일부로 끄적이면 된다. 아침 글쓰기로 내 생각 을 남기는 것일 뿐 잘 쓰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지 않 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열어주는 아침 글쓰기를 즐기면 된다. 나의 글에 너무 부담 가질 필요 없다. 내가 남을 의식하는 만큼 남들은 큰 관심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남겨 보아라. 인생을 아름답게 더 꾸 미며 살려고 하면 돈이라는 것이 참으로 많이 필요하다. 돈이면 다 되는 것 같은 세상에 인생을 바꾸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돈이 없어도 시간 투자로 인 생이 바뀌는 것이 글쓰기이다. 돈이 필요 없는 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노력을 발휘하면 글쓰기의 힘이 생긴다.

당신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고요한 아침을 깨워 아무 글이나 그 무엇이 든 글쓰기를 하자, 인생을 바꾸기를 원하는데 전혀 의욕이 나오지 않는다고 걱정을 품지 마라. 지금까지도 아주 열심히 살아왔겠지만 이제부터는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아라.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사색의 시간 을 가져보아라. 사색하기에는 아침 시간이 딱 맞다. 아침을 채워라. 더 큰 앞 날로 채우기 위한 사색을 즐기길 바란다. 이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사색이냐 고? 글과 사색은 통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쓰기나 말하기나 읽기나 모두 하 나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어려운 세상일수록 쓰고 읽고 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제대로 아침 글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다.

인생이 마라톤에 비교를 많이 한다. 그렇듯 인생의 마라톤에서 중간에 잠 시 걷기도 하며 쉬기도 하다가 쳐진다 싶으면 뛰기도 할 것이다. 결국 이 과 정을 모두 넘어서야만 결승선을 통과하지 않는가? 완주하는 것이 결승의 승 리자인 것이다. 1등보다 완주하는 인생으로 삶을 채우자. 아침 글쓰기로 하 루를 시작하여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