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고혹적인 매력의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윤아는 20일 공개된 W 화보에서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소녀 이미지가 아닌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흩날리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시크한 윤아의 시선처리와 짧은 니트톱 사이로 드러난 군살 없는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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