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과 Arm, 달리웍스가서울시창업지원센터 서울 IoT 센터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팀별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네트워킹을 토대로진행되었으며 Arm과 달리웍스의 기술 멘토링이 뒷받침되었다.

 해커톤에 참가한‘코드’팀은 해킹에 100% 안전을목표로 금고보다 안전한 IoT 디지털 도어락을 개발하여 발표하였다.

 ‘나이스 파플’팀의 곽주용(28)은“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비스를 개발할 때 어느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하면된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