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과 Arm, 달리웍스가서울시창업지원센터 서울 IoT 센터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팀별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네트워킹을 토대로진행되었으며 Arm과 달리웍스의 기술 멘토링이 뒷받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IoThing’팀은 아기의 수면을 감지하여 산모에게 상태를 알려주고 산모의 우울증을체크하는 ‘아기 수면 도우미 수유등 시스템’을 개발하여 발표하였다.

 ‘IoThing’팀의장승희(37)는 “아기의 수면에 따라 산모의 수면도 보장되지않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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