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과 Arm, 달리웍스가서울시창업지원센터 서울 IoT 센터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서울 사물인터넷(IoT)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팀별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네트워킹을 토대로진행되었으며 Arm과 달리웍스의 기술 멘토링이 뒷받침되었다.

 장려상을 수상한‘미에로하이바’팀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모니터링하는IoT기반 산업안전 플랫폼을 개발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다.

 ‘미에로하이바’팀의윤고산(26)은 “서울 IoT해커톤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조금 더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다”고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하면된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