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아클리닉 고정아원장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발생하는 노화는 주름을 남긴다. 나이에 따라 아름다운 주름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경우 주름은 미용적으로 긍적적으로 보기 어렵다.

최근 경제성장과 함께 이러한 피부노화를 전문 병원을 찾아 해결하려는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용성형과 쁘띠시술등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요즘은 11월 웨딩과 연말 모임 시즌을 앞두고 리프팅을 통해 아름다움을 되찾고자 하는 관심이 늘고 있는 시즌이기도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비수술적인 시술로 처진 얼굴을 리프팅시키고, 피부를 타이트닝 시키는 방법으로 에어젯, 써마지, 울쎄라와 실리프팅 등이 비절개 리프팅 방식으로 적용된다.

이러한 비절개 리프팅 중 주목 받는 울세라 리프팅은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 속 가장 깊은 SMAS층까지 고강도의 초음파 열에너지를 조사해 근막층과 세포층을 단단하게 만들고 얼굴리프팅과 동시에 타이트닝 효과를 보게 한다.

울쎄라는 강한 초음파를 이용한 강력한 리프팅 레이저이다. 하지만 미미한 효과에 불만족하거나 울쎄라 부작용(지방꺼짐, 볼패임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강한 초음파는 무엇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

또한 울쎄라 정품팁을 사용하는 것 만큼이나 정확한 샷 수를 지켜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해진 양의 적정한 샷 수를 조사해야만 완벽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정아클리닉 고정아원장은 "울쎄라의 시술 주기는 약 1년으로, 1년에 한 번이면 탄력있는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피부환경을 정밀하게 체크하여 환자에게 적합한 시술이 더해져야 원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으니 전문성을 가진 병원을 내원하기를 권하고, 특히 정확한 샷 수로 시술이 진행되는지 시술 전후로 반드시 확인 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정아원장은 최근 MBC  기분좋은날,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채널A 나는몸신이다, SBS 모닝와이드 등 방송을 통해 항노화와 안티에이징의 의학정보를 다양하게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