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 인격체로 성장을 위한 태권도 교육울 제공하고자 하는 용인대석사참바른태권도(관장 최종인)에서는 수준별 수련장 분리를 통해 수련인에게 정통 태권도 스킬 향상과 성장기 아이들의 바른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용인대석사참바른태권도는 경기에서의 금메달이 아니라 각자 개인의 인생에서의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교육을 목표로 스포츠나 경기 중심이 아닌 ‘무도(武道)로서의 태권도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체력향상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몸과 체력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인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자신감 넘치며 적극적인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정통 태권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최종인관장은 한국스포츠인성교육 연구소 및 공부하는 모임인 행복한 동행 태권도 연합회에서 정기적인 공부모임을 통해 제자들의 미래를 역량을 강화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체계적 체육과학을 바탕으로한 운동발달교육을 진행 수련생들의 신체와 두뇌, 성향을 변화시켜 나가는 교육을 교수 연구하고 있다.

도봉구 쌍문동 용인대석사참바른태권도 최종인 관장은“태권도 교육의 목표는 단순한 단증의 획득이나 흥미위주의 보여주기식 교육이 아닌 전인교육을 한다는 마음으로 정통태권도의 무예스킬과 함께 바른 인격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대석사참바른 태권도는 3개의 수련장으로 분리되어 유급자반,유품자 반,유치부 반을 따로 편성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위치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285-5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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