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이브: 왓 언 어스 윌 잇 테이크?는 역사 상 가장 많이 본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서 9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27개 언어로 시청했다. 2011년 11월에 나온 이 독특한 다큐멘터리는 우리들의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있는 전세계 권력 집단을 공개함으로써 이 세상에서 벌어 지고 있는 일의 진상을 밝혔다.

스라이브은 과학, 양심과 행동주의의 돌파구들을 서로 연결했으며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우리들의 삶과 미래를 되찾기 위한 전례 없고 대담한 전략을 통해 우리를 지원했다. 이 영화를 만든 포스터 갬블과 킴벌리 카터 갬블은 스라이브II: 디스 이즈 왓 잇 테익스를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차지하는가"에 대답하는 그들 속편의 강력한 예고편을 2020년 8월 8일 방영되도록 준비했다.  

스라이브II: 디스 이즈 왓 잇 테익스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변모시키는 힘을 가진 사람들과 혁신의 막후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준다. 이 영화는 에너지, 보건, 자각과 비 강제적인 자기 조직에 있어서 가장 유망한 솔루션들을 전세계로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가는 한편 그것들을 근본적으로 가능케 하는 과학, 원칙과 전략을 드러내 보인다. 정치를 초월한 사람들, 민초, 그리고 탈중앙화 솔루션들에 영감을 주는 스라이브II 는 지구를 휩쓰는 팬데믹과 사람들의 불안의 와중에서 정부와 권위 있는 기관들의 실패에 따라 우리 삶에 대한 권리를 되찾아 주고 더 의미 있는 것에 대해 노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실제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이 영화는 현상황에 환멸을 느끼고 희망에 굶주린 전세계로 해결책에 근거하여 2020년 9월 26일 15개 언어를 통해 배급될 예정이다.

첫 영화의 개봉 이후, 천 명 이상의 전세계 혁신가들이 자신들의 발명을 공유하고 이 운동에 합류하기를 열망하는 스라이브온 팀에 합류했다.  

포스터 갬블은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발명이 그들이 이미 압도되었거나 압도되었을 지 모르는 현상황에 너무 도전적이었다고 두려워했다"면서 "킴벌리와 나는 격려하는 반응으로 인해 엔지니어, 의사와 기타 전문가들 팀과 함께 아프리카, 중국, 태국, 이집트, 유럽, 코스타리카, 멕시코와 미국 전역으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돌파구를 찾아 나섰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전세계 혁신가들과의 상호 작용들은 나심 하라메인, 그레그 브래든, 켈리 브로건 박사, 브루스 립튼, 라켄 로즈 등의 저명한 과학자와 철학가들이 카메라 앞에서 행하는 해설을 동반한다.

오래된 시스템들은 그 것들의 영속화를 꾀하는 금융 엘리트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거의 도움을 주지 않는 이 새로운 시대에 스라이브II: 디스 이즈 왓 잇 테익스는 행동을 취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며 막후에서 돌파구를 내는 대담한 혁신을 공개하고 모든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파라다임을 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