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TIP] 스트레스 호르몬은 낮추고 하루 건강을 책임지는 올바른 아침 습관 6가지
[생활 TIP] 스트레스 호르몬은 낮추고 하루 건강을 책임지는 올바른 아침 습관 6가지
  • 박영옥 기자
  • 승인 2020.05.28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컨디션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습관적으로 잘못된 행동으로 하루를 망칠 수 있다.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는 아침에 도움되는 건강 습관 6가지를 알아본다.

 

1. 침대에서 급하게 일어나지 않기

다리로 갑자기 피가 몰려 혈압이 떨어지고 멍한 느낌 들 수 있어 주의

침대에 누워 있다 일어서려고 하면 다리로 갑자기 피가 몰려 혈압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약간 멍한 느낌이 올 수 있다. 바로 일어나지 않고 침대 가장자리에 조금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것이 좋다. 근육이 갑자기 놀라지 않게 예방할 수 있으며 낙상도 방지할 수 있다.

 

2. 아침 명상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높이는 스마트폰이나 TV 보기 대신 아침 명상으로 릴렉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만지게 된다. 잘 때까지 손에서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하는 것이 좋다. 기상 후 바로 TV를 켜는 습관도 있다.

잠이 깨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된다. 그런데 TV나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메일이나 안 좋은 뉴스 등을 접하게 되면 아침부터 코르티솔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이로 인해 하루 시작 전부터 뇌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최소한 집을 나서기 전까지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습관을 지녀 본다.

아침 시간이 무료하게 느껴진다면 10분 정도 명상을 가져 보는 것이 좋다. 명상은 스트레스, 불안 해소에 좋고 코르티솔 수치도 낮출 수 있다. 신체적인 통증, 편두통 완화에도 효과적이므로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 시간을 가진다.

 

3. 커피 대신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

기상 직후 따뜻한 물 한 잔, 몸 속 독소 배출과 위산을 씻어 내려 편안한 아침 식사를 가능하게 해

물은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차가운 물은 위장을 놀라게 해서 아침 컨디션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상 직후의 물 한 잔은 밤사이 쌓인 위산을 씻어 내려 아침 식사를 위해 좋은 위장 상태를 만들어 준다. 또한 몸속에 쌓인 독소 배출을 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변비에 도움이 되고 정신도 맑게 해 준다.

단, 물 대신 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이 각성과 긴장을 더 하게 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속 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커피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4. 양치 후 물 마시기

치아 표면의 플라크 제거를 위해 양치질하고 물 마시기, 바쁘면 양치 대신 가글 후 음식 섭취

밤사이 치아 표면에 플라크라는 끈적끈적한 치태가 생긴다. 많은 양의 세균이 이곳에 번식하는데, 이 세균이 만든 산성 물질이 충치를 유발한다. 일어나면 양치한 후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양치하지 않아 세균이 있는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균도 함께 내려가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식사를 해야 하는 바쁜 상황에서는 가벼운 가글을 통해 입안을 헹궈내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탄수화물과 단백질로 균형 잡힌 식사

오트밀이나 통곡물 등의 탄수화물과 함께 계란, 치즈 등의 단백질을 함께 섭취

아침에 탄수화물로만 식사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간다. 수면 시 내분비 대사를 사용해 혈당이 낮아진 상태인데, 아침 식사로 탄수화물만 먹게 되면 공복 호르몬 그렐린이 분비되어 혈당을 올리라는 신호를 보낸다. 혈당이 폭주하면 개운하지 않고 피곤함이 쌓일 수 있다.

따라서 오트밀이나 통곡물 등의 탄수화물과 함께 계란, 치즈 등의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이나 채소는 소화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꾸준하게 에너지를 제공하므로 아침 식사로 적당하다.

 

6. 가벼운 스트레칭 후 자전거나 도보로 움직이기

과도한 아침 운동보다는 7분 이상 스트레칭으로 몸풀고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하기

코로나바이러스로 대중교통을 멀리하고 출. 퇴근 시 도보 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었다. 출근 시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며 움직여 주는 것이 아침 활기를 돕는다. 과도한 아침 운동이 독이 될 수도 있음으로 저녁에 하는 운동보다 강도를 낮추고, 걷기나 자전거 타기가 힘들다면 집에서 매일 7분 이상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