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tation(받아쓰기)은 어떻게 해야 영어가 잘 들릴까?
Dictation(받아쓰기)은 어떻게 해야 영어가 잘 들릴까?
  • 전민경 기자
  • 승인 2020.05.13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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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데이 그래픽팀
사진:한국투데이 그래픽팀

영어에서 Dictation은 매우 중요한 공부 방법이다. 보통 영어가 잘 들리지 않는 학생들이 영어듣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영어가 잘 들리지 않으니 회화에서도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영어를 무작정 아무 생각 없이 듣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영어 방송을 틀어놓고만 있다고 듣기가 향상되지 않는다. 그러면 영어 Dictation은 어떻게 공부하면 청취력을 높일 수 있을까?

영어 듣기를 할 때 단어들을 끊어서 듣지 말고 문장씩 끊어 들어라.

한국어와는 달리 영어에서는 연음이 많다. 따라서, 영어에서는 연음이 중요하므로, 대본이나 답지가 없이 듣다가 보면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영어 듣기에서 빨리 말할 때 받아쓰기를 하면 “are crossing” 이 “a crossing”으로도 들려서 받아 쓰기를 할 때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 명확히 들리지 않는다면, 연음을 주의하면서 한 문장씩 끊어서 반복해서 듣는 편이 낫다. 단어씩 끊어 들으면 연습이 잘 되지 않고 누구나 단어만은 잘 들리기 때문이다.

영어 듣기를 할 때 답지나 대본을 보면서 듣지 않는 것이 좋다.

대본이나 답지를 보지 않고 영어만을 집중해서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할 것을 추천한다. 대본이나 답지를 눈으로 직접 보면서 듣게 되면 자신이 동사를 놓치는지, 단어를 잘못 듣는지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 눈으로 영어문장들을 보면서 들으면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지고, 다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청취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본이나 답지를 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어 Dictation을 제대로 연습하면 영어듣기가 훨씬 수월해진다.Dictation의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로도 검증이 되었다. Dictation을 꾸준히 하다 보면, 잘 들릴 수 있고 잘 들리는 순간 자신감이 생긴다. 이러한 자신감은 잘 알아들으니, 영어로 말도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일단 들려야 영어로도 잘 말할 수 있고이러한 선 순환은 영어실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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