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그대 만나러 가는 길
날마다 기분 상쾌한 길
막힘없이 가는 길
그 길을 사랑하는 나
그대한테 가는 길
항상 갔던 길
이제는 익숙해진 길
그대에게 길들여진 나
그대에게 가는 그 길의 거리는 먼 길
그대 향한 이 내 맘의 거리는 짧은 길
마음이 있는 곳은 거리조차 이겨낸 길
계속 갈 수 있는 뚫린 길이길
나만을 기다리는 길이길
나를 반기는 길이길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대를 매일 사랑하고 싶다
길
그대 만나러 가는 길
날마다 기분 상쾌한 길
막힘없이 가는 길
그 길을 사랑하는 나
그대한테 가는 길
항상 갔던 길
이제는 익숙해진 길
그대에게 길들여진 나
그대에게 가는 그 길의 거리는 먼 길
그대 향한 이 내 맘의 거리는 짧은 길
마음이 있는 곳은 거리조차 이겨낸 길
계속 갈 수 있는 뚫린 길이길
나만을 기다리는 길이길
나를 반기는 길이길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대를 매일 사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