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재영입 5호는 32세 소방관 오영환씨,절박한 사람이 일을 잘 할 수 있다
민주당 인재영입 5호는 32세 소방관 오영환씨,절박한 사람이 일을 잘 할 수 있다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1.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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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라이브방송 갭쳐

더불어 민주당의 5호 인재영입이 진행되었다. 주인공은 바로 중앙 119 구조본부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오영환씨다.

오영환씨는 경기도 동두천 출신으로 부산 낙동고를 졸업했다. 2010년 광진소방서 119구조대원을 시작으로 최근 까지 중앙 119구조본부에서 현장대원으로 일해 왔다.

이해찬 민주당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절실하게 일해왔다고 평가하고, 그 절박한 마음을 민주당이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오영환 씨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해 필요한 법과 제도,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관련하여 가장 절박한 사람이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정계 입문 배경을 밝혔다.

오씨는 ‘어느 소방관의 기도’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했으며, 소방활동 홍보달력에 모델로 참가하기도 했다.

한편, 오영환씨는 스포츠클라이밍 선수인 김자인의 남편이기도 하다.